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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EX1XDdgTvQY?si=MACh6Vq1aI3hINy6 “친구 생기면 그냥 바뀌는 점도 없는데 굳이 필요한가 친구가 이렇게 생각했거든” “진짜 부러워”

김국도 가족 24-1 할아버지의 장례식장 10일 늦은 저녁 국도 씨의 부재중 전화 4통. 옥천 성모병원에 계시던 할아버지의 부고를 알렸다. 11일 옥천으로 출발했다. 가는 길에 돈이 좀 필요할 것 같아 은행에 들렀다. “국도 씨 얼마 찾을까요?” “만원...

혹시 폰 해도 되는지? 안하고잇다가 이 글 쓰려고 잠깐 하고잇는데 흠........ ㅈㄴ 심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사실 직계아니면 잘 안가는거 아닌가...? 근데 나빼고 다가는 분위기라서ㅜ ㅈㄴ 애매함

제가 장남이라 아버지는 이런거에 고지식하고 어릴때부터 아버지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우리집안 괴롭히고 엄마를 핍박하고 그랬던사람임 아버지의 동생2명들은 사건 사고 쳐서 경찰서 가서 합의나 돈 못벌어서 가끔식 준게 상당히 큽니다 이제 다들 위에...

어제도 비슷하게 글 올렸는데 친한 친구는 맞는데 애도 친한 친구한테만 보냈다고 하더라고 장례식장이 멀지 않고 가까워서 갈까 했는데 주변에선 부조금만 보내지 뭐하러 가냐해서 지금 고민중인데…. 안가면 또 내가 괜히 신경쓰일거 같고 그러네 ㅜㅜ

도움을 주신 할아버지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아이가 찾은 곳은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무려 4,242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그는 오뚜기 그룹의...

멍하게 있었어 아버지한테 전화로 알려드릴려고, 내 입으로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말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눈물이 확 나오더라...나서 아버지 오셔서 할아버지 사망 선언 듣고 시신 인수 받아서 장례식장 도착해서 삼일장 끝내고 집에 왔어 다 정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