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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띄어쓰기 4 / 국립국어연구원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말은 띄어 쓴다. 즉 ‘음악 하는 친구, 조교 하는 친구, 떡 하는 과정이 밥하는 과정보다 훨씬 복잡하다’ 등으로 띄어쓰기한다. 예2) 반짝반짝하다, 덜컹덜컹하다 [주의] 이런 의성어, 의태어에 붙는 ‘하다’도 접사로 되어 있지만, 표제어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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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띄어쓰기 2 / 국립국어연구원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 사용에서 “먹을만 하다”와 같이 쓰이는 일이 많지만 이 역시 띄어쓰기 오류이다. 4) 대로: 체언 뒤에 붙어서 ‘그와 같이...족족’의 뜻, ‘어떤 상태가 매우 심함’의 뜻, ‘할 수 있는 만큼’의 뜻 등을 가질 때에도 의존 명사이다. 예)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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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어쓰기 1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띄어쓰기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씁니다. 한 개 / 차 두 대 / 조기 한 손 / 옷 한 벌 / 열 살...집 두 채 / 쌀 두 말 ◑ 순서를 나타내거나, 숫자와 어울리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습니다. 제일편 / 제일과 / 제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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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도장 / 바른 글씨 쓰기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 일이 있으면 오로지 그 못생긴 도장을 써 왔습니다. 아버지의 숨결, 아버지의 체온으로 쓰면 쓸수록 도장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 옮긴 글 - 바른 글씨 쓰기 한 사람의 성향을 잘 보여주는 것은 무엇일까? 주로 말보다 사소한 행동에서 힌트를 얻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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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도장 / 바른 글씨 쓰기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 일이 있으면 오로지 그 못생긴 도장을 써 왔습니다. 아버지의 숨결, 아버지의 체온으로 쓰면 쓸수록 도장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 옮긴 글 - 바른 글씨 쓰기 나는 글씨를 유심히 보는 버릇이 있어서 서명 본이 오면 제일 먼저 사인부터 본다.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