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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홍원군입니다 홍원 확대1 확대2 확대3 확대4 확대5

했다. ‘양계의 금’이라고 하는 것은 함경도와 평안도 사람들의 서울 도성 출입을 제한하는 제도를 말하는데, 함경남도의 홍원 출신인 홍랑이 서울에 들어와 있는 것을 문제로 삼은 것이었다. 거기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때는 마침 명종 왕비인...

생애 및 활동사항 함경남도 홍원 출신. 1895년(고종 32)경 러시아령으로 건너가 세탁업·러시아어 통역 등의 일에 종사하다가 1909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만주 하얼빈으로 건너갔다. 그 곳에서 안중근(安重根)을 만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북만주...

안정복은 『동사강목(東史綱目)』에 이 기사를 실으면서 달단동이 ‘홍원현 남쪽 30리에 있다’고 부기하고 있다. 홍원은 현재 함경남도 소속이다. 달단은 타타르를 뜻했지만 조선 순조 때의 연행(燕行)기록인 『계산기정(薊山紀程)』 ‘호번(胡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