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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고 라면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만 입니까? 군생활하면서 먹어보고는 반합에 라면 식은밥 한덩어리 소주 한병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맛있고 배부르면최고죠 와 맛 죽입니다 촬영 할때는 맛 없더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편한밤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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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고ㅏ 새로움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능 드라마 영화 다큐 등 이미 본 것 중 명작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 몇 번이고 n차 정주행 하는데 한 번도 보지 않은 것은 점점 보기 힘들어지네요ㅠ 그렇다고 새로움을 꺼려하는 것은 아닌데 뭔가 익숙함에 길들여진듯 ㅠ ㅠ. 최근에 무도 재밌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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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제18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는 곧 중생들을 모아 불법을 펴서 교화하고 가르치고 이익 되게 하고 기쁘게 하여 모두에게 수다원도, 사다함고, 아나함고, 아라한도를 일시에 얻게 하고, 온갖 번뇌를 다 끊고 선정에 깊이 들어 자재로움과 팔해탈을 얻게 하였다면 , 너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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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세인트 앤드류 12월 20일부터 거실렌트 하실분 구합니다 (기간 조정가능)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 있습니다 거실에 들어오시게 되면 세컨과 서드룸메분과 함께 셋이서 쓰게됩니다! 거실이 마스터 만큼 커서 쓰시는데 불편함고 거실에서 cn타워가 보이는 뷰 좋은 집입니다!! 또한 지어진지 1년반정도 밖에 안되서 건물자체도 너무 깨끗합니다 :)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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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30일 태행지맥 55.2km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당역1번출구앞 PM11시00분 그외 장소는 상황에 맞춰 변경 협의 5,산행코스:서거정선생묘-태행지맥분기점 왕복-삼봉산-백함고개-태행산-39번국도- 남양개발 골재채취장-염치고개-삼부실고개(동물이동통로)-성고개-성주골-은장고개- 솔티고개-박석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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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쇠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사랑한 사람이 남아 있는 한 같은 기억 속에 있는 거라고. 그렇게 달의 미소를 닮은 가을바람을 따라 한 줄기 두 줄기 세상을 함고온 비를 두 손을 모아 남편에 손에 건네고 있던 나는 "여보.. 이제 집에 어떻게 가지?" 그러게.. 시간이 이렇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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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을 행하지 아니하니 그것이 대희며 , 사독을 초원하여 둘이 없으니 그것이 두호요, 받고 아니 받는 것이 없으며 또한 섭수함고 없으니, 그것이 사은이며, 근본도 없고 또한 주함도 없어서 덕의 근본이 되니 그것이 오근이요, 뜻에 생각하는 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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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시는 하나님(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설교)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21절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평온함고 없고 평강도 없으나 하나님의 고침을 받은 성도들은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넘친다고 말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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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에 저항하는 악한 영의 지배에 있다는 의미로 여겨진다. 여옥대첩이 말하듯이 5.18의 잔혹함을 말할 때는 6.25의 잔혹함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자라면서 공산당이 싫어요 라는 학교에서의 반공교육이 머리에 박혔다. 특히 강원도의 이항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