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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538일] 7월 1일. 날마다 크는 우리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옵니다. 우리 논에서는 다들 감탄사를 보냅니다. 이웃집 논과 비교해도 튼실하고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준이...도서관에서 쉬기로 했으며, 사랑이는 발가락이 다쳐 반 깁스를 한 탓에 함께 하지 못했네요. 모두에게 빛 보냅니다.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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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크는 우리 반 201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함께 크는 우리 반 - 재작년 학교를 옮겨 맡은 5학년 36명의 아이들이 지금은 중학교 1학년이 되었다. 남학생들은 눈에 보이게 싸우기도 하고 달래면 금방 풀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게 편을 가르는 여학생들... 은근히 따돌림 하려는 눈치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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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크는우리반공주님다소미♡ 2007.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졸업이 라니.........믿겨지지가않아. 아니, 솔직히 믿기 싫은거지만말이야. 어휴...................졸업이라니 함께크는 우리반 공주님으로써 해준게 너무없어서 미안해 ㅠ.ㅠ!!!♥ 항상 소리지르고 매일 화내서 미안해 친구들아 ㅠ3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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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함께 크는 우리 반 친구들을 사랑합니다 201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히는 과정을 살펴본 어린이들은 생명의 경이로움을 체득하게 됩니다. 심성이 곱고 따뜻해집니다. 더불어 살아감을 실천합니다. 겸손해집니다. 이런 어린이들과 함께 지내는 저도 닮아갑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눈 맞춤하고 맞장구 치며 또 닮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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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크는우리반 6기 친구들에게!!~~~ 200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마다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지만..... 3월이 되면 항상 설레임을 갖고 새로운 만남으로 예쁜 인연을 만들어 가는 것이 너무나 행복해요!~ ^.^ 32명의 꿈동이들아!~ 2007년 멋지고 신나게 살아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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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크는우리 3월 소식 2006.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크는우리 ( 482-8394 ) 1. ‘좋은 엄마’ 라는 월간지를 작은 도서관들이 함께 만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주세요 2. 모임 안내 : 엄마 모임이 다시 시작 됩니다. * 수요일 아침 10시 퀼트 모임 (15일부터 시작) * 목요일 아침 10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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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크는 우리 12기 반가 가사 - 우유송 노가바 201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따 나빠 나빠 / 불타는 싸움 Oh no! 장난은 조금 조금 / 찡그린 표정 싫어 / 함께 크는 우리 Oh, Yes! 예쁘고 멋있는 우리 반 최고 / 뛰지 않고 살살 걷는 우리 반 최고 미소 짓는 얼굴도 왕 12기 최고 / 손현영 선생님도 엄청 최고야~ 함께 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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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프로젝트 "시를 쓰자, 노래하자,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함께크는우리) 200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놀토 아닌 주) 오후 3시~6시 (1시간 : 노래 만들고 부르기/ 2시간 : 책 놀이 활동) 교육장소 : 백두쇼핑 2층 ‘함께 크는 우리’ 도서관 교육방법 : 아이모둠 / 엄마모둠 2개 반에서 각 2명의 강사가 같은 교재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후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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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크는우리 이사 ~ 개관식 합니다. 2007.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2007년 7월 21일 (토) <12시~ 5시> * 장소 : '함께 크는 우리' 어린이도서관 5호선 상일동역 2번출구 고덕시장 안 백두...동화읽는 어른 모임) 그림자 인형극/멀티슬라이드 3시 반 - 책과 놀자 (개구쟁이 ㄱ ㄴ ㄷ , 잘잘잘123) - 책 바자회와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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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은 달라도 함께 크는 우리 ♤ 202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유양^^💕 양말 신었을 때와 맨발일때 느낌이 다르네요^^ 손으로 눌러도 토독토독 소리가 나요💕 지우도 애벌레를 안고 지유와 함께 걸어보아요♡ 걸을때마다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나서 신기했어요^^💕 성준이는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귀엽게 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