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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먼 길 🛤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길 -나태주 함께 가자 먼 길 너와 함께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 길 나도 그 길 위에서 나무가 되고 너를 위해 착한 바람이 되고 싶다 영대님과 오래오래 먼길 함께 가는 영영즈가 되어 나무그늘도 되어주고 바람도 되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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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먼 길 / 나태주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가자 먼 길 / 나태주 너와 함께 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 길 나도 그 길 위에서 나무가 되고 너를 위해 착한 바람이 되고 싶다 박경규 꿈의 연가 팬파이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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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함께 가자 먼길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라면 충분히 흔들리면서 갈 수 있지. 자꾸만 자라나는 욕망의 싹을 수시로 자르면서 용서와 배려를 키우면서 함께 가자. 먼길을 가려면 편안한 신발과 동행하는 동반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함께 가자 먼길을. ☆맥랑 : 푸른 보리가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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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 함께 가자 먼길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태우님의 글 먼길...... 거기서 따서 제시어가 되었다. * 함께 가자 먼길 * 함지박에 담은 정을 깨소금 더해 비벼 내어 가는 길,도시락 싸서 자유롭게 삼삼오오 먼길도 가까와지는 것은 길위에 깔린 고소한 안부로 시간을 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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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길 ㅡ나태주ㅡ 함께 가자 먼길 너와 함께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 길 나도 그 길위에서 나무가 되고 너를 위해 착한 바람이 되고 싶다. . . 아침일찍 빗소리들으며 걷고 작업하고, 5시에 끝나고나서 또 걷고 오늘도 무사히 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