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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다. 친구'를 되뇌며. 사진을 몇 씬 찍으며 분위기 전환 시도했다. 찍사인 심박이 함께한 덕분에 점점 편안해졌다. 함께크는여성울림에는 언제 가입했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2019년 전후였을 거야. 화숙이 울림 활동을 하고 있는 건...

7천, 500원 15. 나경미, 5천, 500원 16. 황선희, 5천, 500원 17. 정세경, 1만보, 2.000원 18. 임순옥, 7천, 500원 19. 우공. 1만보, 1.000원 20. 처음처럼 , 7천, 500원 ** 시즌 종료 후 (벌금) 입금 계좌 : 농협 ***-****-****-**(사)함께크는여성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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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한국여성연구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청각장애여성회, 한국한부모연합, 한국YWCA연합회,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함께크는여성울림, 함께하는주부모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그대로 크는 모종보다 더 튼튼하게 자라는 것도 많다고 한다. 산을 떠나 도시 한복판에 살게 된 둥굴레가 길가 생활에 잘 적응하고 튼튼히 뿌리를 내려 자손을 퍼뜨리며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어찌 나 혼자만의 생각이랴. 자연은 우리에게 남겨진...

작은 울림으로 남게 된다면 밤을 지새우며 원고를 쓰던 날들이 그리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부족한 글을 책으로 발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22년 늦가을 초계리 ‘아버지의 집’에서 모원母園 황연옥 저자 황연옥...

여성들이 함께모여 놀고 배우는 공동체를 꿈꾸는 함께크는여성 '울림'에서는 <수&수>, 자수와 수다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야생화 자수를 하면서 수다를 떨다보면 어느새 예쁜 스티치가 놓여집니다 . 언제: 오전반 /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 12...

일시 : 2019년 10월 10일(목) 10시 00분~ 13시 30분 참석 : 은주 명선 윤정 화숙 장소 : 함께 크는 여성 울림 내용 : 416단원고 약전 제12권, <세월호와 함께 사라진 304개의 우주> 읽기. 약전 읽기 마치는 소감 나누기. 별이 된 아이들에게 쓴 편지 검토...

피로한 모습들을 서로확인하며 숙소를 벗어나 느즈막이 아침과 커피한잔을 마치고.. 봄날같이 따스한 햇살아래 잠깐의 시간을 거닐었던 융건릉 산책로는 쌓인피로를 날려주는 보석같은 시간이었답니다. '2017 함께크는여성 울림 화이팅'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