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때마다 가슴에 담겨 있던 슬픈 기억들을 하나씩 털어낸다. 비워 낸 자리에 대자연의 풍요로움을 채운다. 이번 여행도 함덕 487번지 술집에서 시원한 제주 수제 맥주 한 잔으로 마무리되었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대 자연의 품 안에서 위로받았던 그 편안함...

ㅈㄱㄴ

동쪽에 있을건데!! 함덕 조천 구좌 성산 이쪽에 술집 추천해주라!ㅠㅠ 핫플이든 아니든 술먹을 수 있다면 다 조하,,

있는 함덕해수욕장도 경유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식견, 노하우도 어릴 적부터 수련(수행)해온 덕분이기도 하고, 같은 곳을 향하여, 줄기차게 달려주시는 좋은 동지들과 동행하므로, 시간낭비, 인생허비를...

시가 술집 치고는 많이 나옴,, 2차 추천,, 비올 때 가세요.. 2층 테라스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술마시니 술술 들어감 6. 부산 장산 참치통 비싸서 한달에 한 두번 시켜먹는 곳,, 가까우면 매장가서 술 먹고 싶은 곳,, 요청사항 거업나게 잘 들어주시고 참치...

맡는 거라고 술집 유리창에 발이 사라진 나와 일행이 허공에 떠 있었다 실직한 이의 얼굴이 창백했다 집단 학살터였던 박성내...밤 그 여리고 푸른 것들 앞에 내 무심한 폭력을 내려놓는다 다시는 풀과 꽃을 꺾지 않으리 *박성내 다리:4,3 사건 때 함덕...

난감한 술집이었다 스테이크 소스 범벅 과 같은 것을 하나 주문하고 맥주 헌잔과 하이볼 두잔을 마셨고 가볍게 진로 하나를 시켜 마셨다 마시는 동안 다들 별로 맛있다는 느낌도 없이 먹었다 일차로 간단히 때우고 이차로 뮤직타운에 들어 갔다 준코는 방...

빼서 함덕으로 옮깁니다 짐을 풀자마자 바로 바다에 나가는거죠 날씨는 흐리지만 잔잔한파도소리,옥빛 바닷물,바다냄새 맡으며 한잔 빠질수 없죠 와이프 술 가르쳐놨더니 이젠 저보다 더 맥주를 잘마시네요^^ 한잔하고는 또 걸어봅니다 제주도 오면 살이...

근처 술집 ) 둘째날 (성산쪽) 숙소-> 김밥 포장 (차에서 먹기) -> 12시쯤 고래라면 (점심) -> 섭지코지 (주차요금) -> 호랑호랑 카페 (성산일출봉 근처) -> 성산 일출봉 구경 -> 코코마마(저녁) -> 안돌오름 송당무끈모루 버스정류장-> 카페 더 콘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