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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고 기다릴거 같아서 안가고 둘쨋날에 길가다가 들러간 국수집 생각보다 맛있었고 로컬 맛집인지 아저씨들이 혼자 엄청 오시더라!! “해녀김밥”-김밥, 해물라면 해물라면 존맛! 김밥은….? 날씨도 좋고 뷰도 좋아서 만족했지만 굳이 다시 안갈듯...

3층에 해녀김밥인가 있던데 엘베타고 가는 사람 다 중국인임 웨이보에 소문난 맛집인가봄

해안도로를 따라 일주를 시작하다. 제주시에서 조천읍 거쳐 함덕 해수욕장, 김녕도착 10시반 유명 맛집 에서 우럭튀김으로 아침...식사 시흥, 종달리해안거치며 오랜 운전으로 피곤하니 해안 해녀의 집 정자에서 베게 꺼내어 바닷바람에 한잠자고 카페에...

시멘트 마감... 뭐 사람마다 보는 게 다르겠지만... 저희가 함덕을 봐서그런지 앞에 신양해수욕장은 정말 별루더군요. 조식은 지금껏 다녀본 곳중에서도 하위권. 금요일 점심은 시흥해녀의 집에서 전복죽이랑 조개죽을 먹었습니다. 전에 올레1코스...

수리하고, 함덕 포교당에서 모시던 불상을 봉안하여 덕림사(德林寺)란는 이름으로 개칭한 후 재 창건하였습니다. 1977년 대웅전을 중수하고 1980년에는 철조 아미타불상을 봉안하였답니다. 덕림사는 일제강점기 제주 불교운동의 한 형태였던 농촌 계몽운동...

배앓이를 하기도 한다. 소라를 먹을 때 떼어내기도 한다. 제주 종달리 '해녀의 부엌'에서 맛본 소라미역국과 소라꼬치. 함덕 '해녀의 집'에서 주문한 소라물회. 제주 우도 소라회. ◆ 종달리 소라밥상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는 한때 제주 식탁을 책임졌던...

뿔소라 먹으려고 해녀의집으로 갔다. 맛나게 먹고난후 드라마 촬영지 삼달리로 출발 ~~ 그 유명한 삼달이네집~~ㅎ 용필이 집은...ㅎ 은성이는 일행분들 약속이 있어 데려다주고 우린 동문시장으로 ~ 회.이것저것 사서 집으로~ 27일 일정은 함덕 해수욕장...

하고 싶지 않아 꾹 참는다. 너무나 인상적인 맛 - 시흥 해녀의 집 한 그릇 뚝딱 먹고 반찬이 아까워 아주머니에게 반찬을 담아갈...번이나 해봤으면서도 월정리 해안도로와 김녕해수욕장, 함덕서우봉해변 등 북서쪽 해안코스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었다...

함덕해변을 보지 못해서....다시 찾아온 제주에 가장 먼저 만나다..함덕해변 유채와 보리밭..그리고 마늘밭(생략)으로 추정되는...설경을 볼 줄이야...) 섭지코지로 가는길......섭지해녀의 집을 지난 해변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과 우도 섭지코지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