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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라 이 만석군 부호 이야기들 (1)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 완성된 고택인데요. 담장은 수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황토 담장의 전형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원불교 함라교당으로 사용 중인 고택의 역사 옛 모습은 많이 없어지고 달라졌어도 옛 영화의 돌석은 서벽정이라는 이 집천씨의 행서체일 글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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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라마을 삼부잣집 김안균 조해영 이배원 원불교함라교당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으나 현재는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주위의 토석 담장만이 남아 있다. 사랑채는 내부가 개조되어 1959년부터 원불교 함라교당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안채는 입식부엌으로 개조하여 활용하는 안방 뒤쪽 공간을 제외하고 비교적 그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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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라교당 기도문(102.4.3) 2017.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라교당 기도문(102.4.3).hwp 함라교당 기도문(102.4.3) 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 법률응감지위 법신불 사은이시여 저희들은 영생이 있는 이치와 변화의 이치를 잘 알지 못하여 단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많은 고를 만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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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라교당 서광덕 교무 201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라교당 서광덕 교무 삼부잣집 음악회 기획 삼부잣집 인심처럼 교화하고파 [1843호] 2017년 05월 05일 (금) 정성헌 기자 XX@XX 올해 함라교당에 부임받고 삼부잣집 음악회를 기획해 지역민에게 감동과 재미를 전한 함안교당 서광덕 교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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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라교당에서 3년 202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라교당에 부임을 한 지 3년이 되었다. 처음 부임할 때 ‘여기는 농촌이라 젊은 사람들이 없어요’‘고생 하시겠어요’‘여자 교무님이라면 좀 나을 텐데 남자 교무님이라 어쩐데요’그러신다. 교당에는 제일 젊은 사람이 60대라 앞으로 우리도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