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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33분에 골넣어서 2-1 입니다 (멘시엔 자책골하나 ㅠㅠ) 오예!!! ㅋㅋㅋ

활발한 공격을 펼쳐나갔다. 갈라타사라이의 메흐멧 괴벤은 콜린 벤야민의 발리슈팅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자책골을 범할 뻔 했고, 함부르크 공격수 이비카 올리치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종료 직전 역습에 나섰던 갈라타사라이는 위미트 카란이 결승골...

Hamburg 함부르크 아스날 Arsenal 전반전 키르쉬스테인 12 10' 12' 19 지우베르투 (out) 위키 6 12' (in) 바처 1 29' 5 투레 (out) 31 호이테 (in) 후반전 53' 7 로시츠키 (out) 데멜 20 54' (in) 마다비키아 7 70' 11 반 페르시 (out) 9 줄리우 밥티스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의 손흥민 선수에 대해 팬들의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무명 동양인 선수가 점차 존재감이 커지는 것을 보며 뮐러같은 대형 유망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HSV포럼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

1-0 승) 내용은 상당히 좋지 못했다는 평이다. 경기 내내 답답한 모습으로 일관하다 GK 페어만의 페널티킥 선방 직후 상대 자책골로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는 평가. 그래도 최근 경기력 이 꾸준히 좋았던 만큼 함부르크전에서는 한 층 나아진 모습이 기대...

수비진의 자책골에 이어 5분 뒤 최용수와 산드로(23·전 수원)가 세 번째 골을 합작,승리를 굳혔다. 최용수가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무라이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침투하는 산드로를 보고 수비진 뒤로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연결,골키퍼 1대1...

셋 다 정상적인 게 아니네요;; 하나같이 어이없게 들어간 골들... 뭔가 넣은 입장에서도 약간 씁쓸한... 첫 골은 자책골 두번째 골, 세번째 골은 다 똑같은 공식으로 멀리서 전방의 베리를 향해 롱패스 -> 키퍼가 앞으로 나와서 펀칭으로 쳐내며 넘어짐...

골을 넣언이러;ㅣ무ㅏㅇ;ㅣㅟㄴ;ㅜ루ㅏㅁ;ㅜㅇ날 그래도 왕자님이 자책골따위를 넣은 널 안고 토닥토닥 해주시더라 어? 어? 아오...게 두골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함부르크는 손만 아니 발만 까딱까딱하고 승점 3점 챙겨가네여...

주먹 날렸네 ㅋㅋㅋㅋ 그전에는 자책골 까지 넣을뻔하고.. 야호 ~~~ 5개 산거중 3개나 승에 걸어서 조마조마 했는데 이제 맘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