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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석헌(咸錫憲 1901년 3, 13 --1989년 2, 4) 평안북도 용천 출생으로 평양고보 제학중 1919년 3.1운동에 가담후, 학업을 중단하였다가 1921년 오산학교에 입학한후 안창호. 이승훈. 조만식에게 민족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았고, 일본에 유학 동경...

향년 87세로 사망했다. 함석헌은 사후 13년만인 2002년에 건국포장 수훈을 받았다. 그가 만년을 보낸 쌍문동의 저택은 함석헌기념관으로 조성되었고,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2006년 10월 19일에는 유해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3묘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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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으로, 문학으로 자리를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낭속회 후 감포면옥으로 이동해 이른 저녁으로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낭송회 ] *시간 : 2023년 7월 22일(토) 오후 3시 *장소 : 함석헌기념관(서울시 도봉구 도봉로123길 33-6) *회비 : 2만원

얼마 전에 날 좋을 때 강북구에 있는 함석헌시인 기념관에 다녀왔어요~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려보시면 좋은 시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함석헌기념관 written by 서울 문화유산 답사 ▲ 함석헌기념관 외부 모습 한국의 간디 ‘함석헌’이 7년간 머물던 쌍문동 집 서대문인터넷뉴스 2019-01-10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는 인권 운동가이자 교육자, 사상가, 문필가로 활동한 함석헌(1901~1989...

함석헌 기념관 서울 도봉구 도봉로 123길 33-6번지(쌍문동)에 있는 '함석헌 기념관'을 잠시 둘러 봤습니다. 웬만한 국민들은 그 이름을 자주 들어서 모두들 잘 아시는 함석헌 선생(1901-1989)은 ‘씨알의 소리’를 창간하고 '사상계'를 통해서 민중을...

02 순례일 2019-04-06 ["4월(제89회) 씨알순례길 특징"] ●4월 씨알순례길은 쌍문역 4번출구에서 오전9시40분까지 모여 함석헌기념관으로 출발합니다. 또한 영상물 관람에 도움이 되는 씨알의 소리 1989년 3월호 중에서 문익환,안병무,계훈제 추도사 부분...

사회사업 실무자 글쓰기,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만남 기록 ① 함석헌기념관에서 연수 '호모 스크립투스 : 기록하는 인간 사회사업가' 이 이름으로 사회사업 실무자 글쓰기 모임이 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모임은 두 모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