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같이 보자고 몇개 캡쳐해왔어 완전 맥시멀리스트 컬러처돌이들을 위한 집인듯 ㅋㅋㅋ 예쁜 거 보다보니 눈이 맑아지는 느낌들어 집 주인은 이 분임! 사실 케이트 스페이드 창립자인지 몰랐는데 집 투어 마지막에 지나가듯이 언급해서 알게됨 여기가 현관...

계속해서 막내가 쉰 될때까지 plz

능선을 가보자고 졸랐던것이다. 그렇게해서 K와 나는 설악산 공룡능선을 찾아가게 되었다. 금요일 저녁 11시 30분 양재역에서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는 들머리인 한계령에 우리를 내려주고 날머리인 설악동 주차장에 대기하기로 했다. ㅇ A코스...

2-3초만 더 치면 먹는 바론이었어. 그거 먹고, 몇 명 희생하고 주요 딜러만 따로 빠지거나, 단체로 라이즈 궁을 타고 빠지는 판단을 했으면 어땠나 싶어. 텔이 없는 줄 알았던 럼블이 갑자기 바론쪽에 나타났으니, 당황해서 계산이랑 판단 미스가 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