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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나무 열매 잎 약성 -집안에 한구루 심어요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그러면 비파잎은 새잎을 써야하는지 아니면 묵은 잎도 상관 이 없는지요..질문이 많아지네요. ㅡ 그러면 요즘이 적기네요 함시간네서 만들어 놔두어야지. 감사합니다 ㅡ 비파잎 효소에 꿀이 들어갔는가 효소 장부 들여다보고 꿀이 첨가 안됐으면 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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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시인 출판 기념 모임 및 함시 모임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촌호수 동호 경남레이크 빌딩 쪽 ) 02.421-0043 주차장 완비 회비: 3만원 안녕하십니까 무더위와 빗줄기가 공존하는 8월입니다 함시 동인 및 회원님들 무고하시지요 조촐하고 소박하게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반가운 마음과 시간을 내어 모두 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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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결단 ('25 2/23주일) 마 20:28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한줄 묵상 제목: 섬김의 결단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시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마20:28) 오늘 말씀은 주님이 오신 이유가 분명하다. 섬기는 정도가 아니라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면서까지 잃은 자를 구원하려, 영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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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시]수련회 창작 강의 / 고형렬 시인 200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시]수련회 창작 강의 / 고형렬 시인 ('08년 7월) 어떤 칭호나 말이 주는 의미가 있는데 <함시>라는 말을 들었을 때 참 좋게 들렸다. 시를 쓰는 일, 무명이건 대가이건 시라는 보이지 않는 늪에 침묵, 민감, 피를 흘리는 것을 봤다. 편하게 포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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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시 정기모임 후기 201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은 참석하려고 벼르던 모임이었고 너무 오랫동안 나의 빈자리를 구석지로 밀어버리지 아니하고 묵묵히 기다려주신 함시 회장님과 여러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행사에 저의 참석은 해 뜨고 달 지는 그 이상으로 당연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