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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점 함안 가야읍과 가운데 말이산 가야 고분군능선 말이산 고분군을 답사하지 못한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산산성 정상부인...번째 보에서 건너가기로한다. 보을 건너 반대편 산밑 산책로을 만나지고 데크로드을 따라가니 상검마을에 650년 느티나무...

사헌부집의와 춘추관편수관을 역임하였던 조삼(趙參,1473~?)이, 후진양성과 남은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지은 정자로, 자신의 호를 따서 지은 정자의 이름을 무진정이라 하며, 정면 3칸 측면 2칸의 정자로는 제법 큰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자...

입구 표석을 만난다. 함안9경 안내판. 전망덱에 내려선다. 오른쪽으로 S자를 그리며 내려가는 콘크리트 길 따라 반구정에 내려선다. 반구정 앞에는 670년 수령의 느티나무도. 반구정. 내부 모습. 반구정에서 바라본 남지철교와 용화산공원. 전망덱으로...

원래 함안군 칠서면 용성리 남지대교 부근의 말바위, 즉 두암(斗巖)에 있었습니다. 지금 그곳에는 옛 반구정이 있었던 곳에서...합니다. 지금 자리는 절터입니다. 청송사(靑松寺)라는 절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 느티나무 지금 반구정의 모습은 이리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