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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이므로 함안 못지 않은 수박의 산지이고, 망개떡, 국밥, 소바가 대중의 기억에 어느 정도 각인되어 있는 고장이다. 의령 시장이든 아니든 의령군을 다니다 보면 잘 알려진 위 세 가지 음식을 쉽게 만난다. 경남 의령장은 3, 8일장이다. 8이 두 개가...

하나 집에 초점하나...좀 평범해서 포토샵 갤러리에서 프레스코 작업..지붕이 거칠게 표현 직년 제주도에서 너무 행복한 수국...쏜다..ㅋㅋ 이제 다시 나와 잠시 쇼핑하는 사람도..건조 생선..나도 좋아하는데 가져올 일이 아마득해...요즘 택배도 될텐데...

담부터는 함안쪽 인월로 해서 뱀사골을 타고 올라오니까 훨 좋더라구요 피아골도 좋치만 뱀사골만은 못하더라 입니다 매년 다녀옵니다 집에서 한시간반 거리에 명산인 지리산이 있는것에 마음이 든든? 하기도 합니다 겨울엔 눈구경하러 무주 덕유산도...

맛있어요. 생선껍질이 무지 얇아요. 장어정식의 메인요리 장어철판양념구이.... 양념이 적당하여 그리 맵지도 않고 맛있어요 장어구이... 따끈따끈하니 더 맛있네요...^^ 순두부는 그냥 담백한 맛이네요...^^ 밥 사진이 빠졌네요...함안의 여향산 쌀로...

아라애 생선구이 쌈밥집~~^^인터넷에서도 유명한곳 이라합니다. 올해 엽장으로 함안을 선택했기에 자주 들러볼것 같습니다 곤드레 쌈밥 생선구이 랍니다 여친은 남이해준밥은 뭐든지 맛있다네요~~^^

끌며 감탄을 자아낸다. 함안의 맛집을 검색하면 “아라애쌈밥집”이 나오는데 오늘은 일요일이고 중복이라서 인지 가족 단위 점심 식사라 대기표 받아 1시간 정도 기다렸다 먹으니 맛은 있었다. 함안 아라애쌈밥집-1시간 정도 대기 생선구이 쌈밥 가시연

하는 집. 정갈한 찬들이 식탁에 가득 차려졌어요. 촉촉한 생선구이, 짜지않은 된장찌개가 뚝배기에서 끓어요. 볶음 면도 중독성이 있지요. 샐러드의 소스도 적당하니 치커리에 은은한 블루베리향. 정성껏 구워서 촉촉했던 생선들 갓 지은 흑미밥에는 밤...

생선구이 연기와 함께 정다운 식구가 되는 어물전. 노릇노릇 생선 굽는 냄새 가득한 고흥시장 어물전의 2016년도 마지막 5일장으로 함께 떠나자. 강릉 구들장마니아 가족의 구들침대 새로 놓는 날 경포호가 내다보이는 강릉 저동골, 귀촌 14년차 김남수...

대산면에서 산인면으로 접어들면 아라애라는 생선구이 쌈밥집 강추입니다. 올겨울사냥가서 자주들러볼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