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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수록한 2024년 연간집 <함안문학> 제35호를 펴냈다. 2024. 제35호 『함안문학』 함안문인협회 * 펴낸날 : 2024년 11월...이상규 시 노는 볕이 아깝다 * 수록작품 / 이명호 시 방목장날 54 * 수록작품 / 김재순 동시 이제, 어쩔래? * 수록작품...

혼복! 일산에서~리나 부산에서~서하 거제에서~ 나포리 함안에서~ 의령댁 마침 남지장날 이라 산수무한님 이~ 고소한 전어사 와서~ 한겜! & 한잔! 감독관님~포스 대구아제 빨리 끝나고 나온나 ~포스 전어한점 하거로~~~ㅎ 따끈한 전골과 찌게로 점심하고...

말은 "우두머리+산"이라는 뜻으로 왕과 귀족의 무덤을 칭함. 가야시장은 재래시장으로 범위가 커지만 5, 10일 장날이라 어제는 한산, 함안 무진정 정자나 연못을 보면 밀양 8경의 하나인 "위양지"가 생각남.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한 곳이고 봄에 이팝나무...

강추위가 살짝 풀려 걷기에 딱 좋은 날씨에 말로만 듣던 함안 고분군을 답사할 수있어 즐거웠습니다 함안 장날 쏠쏠한 장 구경과 장터국밥도 일미였네요

함안은 김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복음화율은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입니다. 사실 예전에 함안의 전도를 하러 갔을때는 장날이 아니라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였는데 오늘은 많은 상인들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오늘은 경남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큰장이 열리는 함안 오일장에 왔습니다 군복을 지나 함안으로 가는길에 잎이 떨어져 외로이 서 있는 겨울나무가 쓸쓸함을 더해주는 듯 합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썰렁해 보입니다 골라골라 신발장수의 우렁찬...

십만원 💜달리는 노래방💜 공무님 2만원/여백원님 2만원/금빛님 만원 파노라마님 만원/청담골님 만원 당일 코스로는 좀 먼 함안 여행이었지만 세심하게 신경쓰신 정하나선배님 덕분에 알차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장구경도...

사람들. 장날이 되자 이른 새벽부터 부지런히 모여 터를 잡는다. 쏟아지는 사람들 속, 명희 씨의 나물은 단연 인기 만점! 따뜻함은 덤이요! 주거니 받거니, 훈훈한 인심 나누다 보면 더욱 따스한 봄날. 고단했던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홍성...

행복이 뭐 별거 있나요 저는 열심 돈 벌어다주고 가족과 함께 맛난 것 먹고 즐기면 가정이 행복하죠. 함안 장 시골 치고 규모가 꾀 큽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저는 간만에 낮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