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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집 만병초 자연에서 보기 힘들고 큰산에가야 있고 약성이강해 잎 2ㅡ3장정도씩 사용 한병에 재료를 가득넣고 술담아...말고 소량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제 연산홍이 활짝 펴있고 머루나무 터널 수목원 들어가는 입구건물 숲 표본 전시장 월포...

웃던집. 탱자나무 울타리를 오른쪽에 끼고 올라가니 이정표. 뫼돌님 리본도 만난다. 이어지던 파도 길은 여기서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농로에 내려선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태양열판. 이정표는 뒤로 법수산 2.35km다. 농로에서 내려온 산길을 돌아본다...

물~나무계단~공룡발자국이정표~발자국1.2.3~서재골~저수지~도로~군북역 ㅡ 산행소요시간 : 약 4시간 분 10.8km ㅡ 트랭글 족적 ㅡ 들머리 ㅡ 안내도 ㅡ 함안군 관광 안내도 ㅡ 백이산 등산 안내도 ㅡ 철탑 ㅡ 정자 두 개 ㅡ 평일이라 그런지 백이산 정상...

빙향으로~ 정자,운동기구~계단식 내림길~이정표 갈림길(철머리고개)~옥렬리 방면 직진~흐릿한 길따라~쉼터있는 묘 오른쪽으로...휘어져 내림(길주의)~가파르게 내려서면 썩어 넘어진 나무에 깔린 이정표가 보이는 움푹 꺼진 안부 사거리~이정표 동촌산...

곳이 함안 고을이다. 성산의 왼쪽 갈래가 꿈틀꿈틀 뻗다가, 서북 쪽으로 굽어서 성난 말 같은 기세로 고을의 성을 에워싸고는...고개를 치켜드는 것 같은 곳의 산마루에 정자를 지은 것이 무진정이다. ▪️이 정자는 읍에서 소의 울음소리가 들릴 정도의...

그의 집 근처에 연못을 파고 정충비를 세웠다. 주재성은 연못의 이름을 국담(菊潭)으로 짓고 자신의 호로 삼았다. 연못 국담, 멀리 하환정 이후 연못 한켠에 정자 하환정(何換亭)을 짓게 됨으로써 온전한 별당 정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하헌정과 현판...

사헌부집의와 춘추관편수관을 역임하였던 조삼(趙參,1473~?)이, 후진양성과 남은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지은 정자로, 자신의 호를 따서 지은 정자의 이름을 무진정이라 하며, 정면 3칸 측면 2칸의 정자로는 제법 큰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자...

쉼터정자(송골쉼터)도 보인다. 뒤로 보이는 산은 오늘 산행과 관련이 없다. 마을안내판. 외봉촌마을회관. 이령교에서 지나온...끼고. 다가선 이령1교. 다리를 건너자 왼쪽으로 보이는 집 뒤로 포장임도가 열린다. 임도 좌우는 감밭. 돌아가니 낙동강도...

지나면서 함안보건소에서 세워 둔 입간판, 오직 살기 힘들면 이런 곳을 찾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아무래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낫다고 하는데.....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ㅎ. 11:45경, 입곡저수지 둑길에 도착, 오른 쪽의 수양산 단풍이 아름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