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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중국집 앞에 차가 빼꼭하다. '요리왕 비룡'에 들어가 쟁반짜장, 짬뽕곱배기 시켜놓고 점심을 먹었다. (~13:45) 신당삼거리(신당고개) 요리왕 비룡 쟁반짜장 + 짬뽕꼽배기 학봉이 한 젓가락이, 내 한 그릇이다. (화개산에서 호계중학교까지) 마산쪽...

후 중국집에서 임원진 회의와 고량주 일잔. 10월11일(토);잔차22k (42k) 회사 체육대회후 낮술도 소화시킬겸 상기리와 임도한바리 10월10일(금);싸이클10k (20k) 10월9일(목);달6k (48k) 심심한 퇴근주. 10월5일(일);달21k (42k) 부마항쟁 마라톤참가 1,31...

만다. 칠원이나 내서에서 함안 쪽으로 핸들을 돌렸어야 했지만 줄곧 앞차의 꽁무니만 보고 쫒아가느라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한 것이다. 마산시내로 들어갔다, 다시 나들목을 타고 돌아 나올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여자의 차는 서마산에서...

지고 발도 무거워 옴을 느낀다. 의령 지정(15:30) 1:20분 소요 중국집에서 우동 1그릇, 조금 살것 같네 30분 소요 지정출발 16:00(물 2통 급수) 30분간 걸어서 음식물 소화 함안 대산 검문소(17:00) - 급수 및 스트레칭 칠서 에이스 아파트(18:00) 오늘의...

경남 함안 칠원), '서석지'(경북 양양 입암면 연당리), 민간정원으로는 '양진당'(경북 안동 하회마을) 등의 정원을 재현한 것이다. 우리는 물범셔틀카를 타고 정상의 광장까지 간다. 가는 도중에 기사로부터 간단한 안내 코멘트를 들으면서. 정상 가는 길...

전에 칠원 장춘사 놀러온 일 있지요?” 내가 물끄러미 바라보자 그는 먼저 칠북 사는 동창 녀석의 이름을 댔다. 아, 그러고 보니 장춘사 마당에서도 보았고, 절 아랫동네 주점에서도 본 적이 있었다. 바로 웅이라는 젊은이였다. 웅이는 진주가 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