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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님 손길 바빠 곶감으로도 선택을 받지못하고 추운날씨에 가지에 매달려 홍시가 되어버린 떨감,,, 찬바람에 얼어 아이스홍시까지 되어 버렸답니다.

농원 건조장에서 내려다 본 오염되지 않은 파수마을의 가을 ▲ 갑작스럽게 내린 가을비가 마을 앞마당의 감과 잎사귀에 물방울을...늦가을의 정취에 푹 빠지게 만듭니다. 함안 파수곶감농원 찾아가는 길 ▶ 함안파수곶감 농원 바로가기 : http://pasugam...

파수곶감 최고 수령 감나무 함안군 ‘마을 상징물’로 보존 함안군 파수곶감단지내 최고수령 감나무. 함안군은 파수곶감 최고 수령 감나무를 ‘마을 상징물’로 보존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220년 수령의 이 감나무는 높이 9m, 뿌리둘레 3.8m, 가슴높이...

밑 이수정→ 괴산리 고인돌과 선돌→ 함안읍성 북문→ 함안읍성 도착 ◆함안읍성에서 파수역과 춘곡역을 거쳐 진주 오가는 길...신암서원이 있던 신음리 신암마을→ 춘곡리 들머리의 숲들→ 춘곡리 마을숲→ 춘곡역이 있던 춘곡리 역말→ 윗 미드미고개...

만났는데 꽃잎이 희디흰 구절초를 더 볼 수 있었다. 미산마을에 이르자 곶감 산지답게 노란 감이 달린 과수원이 펼쳐졌다. 농부...나가 가야로 나갈 버스 차편은 시간이 맞지 않아 파수를 거쳐 함안역으로 걸었다. 어느 농가 삽짝에 추명국과 장미가 늦게...

파수(巴水)곶감에 얽힌 전설(傳說) 함안군 함안면 파수리(巴水里)는 해발 700m가 넘는 여항산(艅航山)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산골마을이다. 예부터 성산 이씨(星山李氏)와 남양 홍씨(南陽洪氏), 그리고 은진 임씨(恩津林氏)의 세 대성(大姓)들이 살고...

주산지인 파수지역은 해발 770ｍ의 청정 여항산을 배경으로 공기가 맑고 안개가 잘 끼지 않는 곶감 건조의 천혜 자연조건을...납품하고 주문 배송도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품질이 뛰어난 함안 곶감은 12월 주 출하 시기에 물량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는 2014년 7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어제 사실 축제는 끝났지만 저 넓은 해바라기들이 어디로 가는 것은 아니지요. 이번주까지는 노란 꽃들의 바다에 빠져볼만 할 듯 합니다^^ 해바라기하면 생각나는 곳, 바람의 땅, 제주에서...

함안나들이길에 찾아가본 함안파수 미산리 곶감마을에선 겨울철 맘 든든한 양식인 김장준비에 한창이였습니다. 길손을 반겨주시는 아주머니께서 김장배추로 밥까지 먹고 가시라 말씀에 맘 편안하게 곶감앞에서 머물다 갈 수있게 해주신 것 같아 웃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