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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야생의 집을 짓다 - 제1부. 산골에 사는 까닭은 ~ 제5부. 세상 단 하나의 집 201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본다. 제2부. 이모네는 두메산골 *영상보기->https://www.dailymotion.com/embed/video/k3eSuu6QNPzgjIq8vH2 함양군 백전면 두메산골에 자리 잡은 김지연씨네 집 앞마당은 밤새 내린 눈 때문에 들뜬 목소리로 가득하다. 올겨울도 어김없이 찾아온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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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정리한 2박3일 함양 한옥 체험 후기 2007.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양 오씨랍니다. 젊은 시절 서류에 본관을 묻는 난에 함양, 본적은 산청으로 써넣었지요. 당시엔 함양 하면 자동으로 따라가는 것이 산청으로, 함양 산청이라 했는데 그 함양 산청 꼴짝(두메산골이란 뜻으로 경상도 사투리지요)이 이제는 대전-통영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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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주의 역사문화 에세이] / 함양군수 김종직(1) 200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떠나기로 했다. 경상남도 함양으로 간다.함양은 산 너머에 또 산이 있고,고개 너머에 또 고개가 있는 두메 산골이다.바깥에서 함양으로 들어가는 길은 크게 세 길이 있는데,진주에서 가는 동쪽길과 전라북도 남원에서 가는 남쪽길,그리고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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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楚漢誌) 2-52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두메 산골에서 사냥을 하면서 살아왔사옵니다." "사냥꾼으로 살아 왔다면 활 쏘고 창 쓰는 재주는 보통이 아니겠구나 ?" "활 쏘고 창 쓰는 재주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사옵니다." 장평은 그들의 진실성을 떠보려고, 의심에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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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에서 만난 정감록과 미륵신앙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두메산골 김첨지네 복슬강아지에 이르기까지 다들 살맛을 되찾아 가고 있던 차에 불길한 사건이 터졌다. 그것도 서울에서 700리나 떨어진 전라도 남원에 괴문서 한 장이 나붙은 거였다. 먼 시골 도시 성벽에 밤새 어떤 사람이 종이 한 장을 붙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