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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집에서 출발하여 밤새도록 어둠을안고 달려온 중산리 주차장25일 새벽2시10분 도착하여 차안에서 눈좀부치고 아침8시 회장...타고 조금식 상부쪽으로 이동해 봅니다 어느정도 상부에도착했을때 지리의 깊은풍경을 감상하며 시원한 막걸리와 족발을...

경남 함양, 맏형은 전남 해남, 불참한 63세 대자는 충청도다. 대자 2분은 대부님께서 대흥동 성당다닐때 대자가 되셨고 10년 전부터 4명이 분기별 모임해 왔고, 밴드 개설은 만 8년이 됬다. ♧https://youtu.be/VoMTgYFl1PQ?si=goT9hhaQeU8hl7vK♧ 청구역...

이 집서 복작하게 막걸리를 동내고 갔던 기억이~~ 괜히 내려서서 풀밭 이슬에 전투화만 젖었습니다. 장치와 방아치를 거쳐 관암재부터 고남산 올라서기를 합니다. @@~~ 고난의 고남산 오르기~ (동네 뒷동산이라고 얕잡아 보다간 큰코 다친다는거~) 05:50...

제공한 족발 수육과 가지고온 김밥으로 곱창을 채운다. 고당봉 안부 식사 망중한 801m고당봉 정상이다. 잔뜩 흐린 안개와 전혀 시야가 없는 고당봉... 그래도 산객들은 많이 올라왔다. 단체 사진으로 인증삿을 하고는 내려선다. 고모영신당 고당샘 금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