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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함익병 "저희 집은 가난했어요", 눈물의 아버지 이야기 영상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v.naver.com/v/61083747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함익병 "저희 집은 가난했어요", 눈물의 아버지 이야기 #아빠하고나하고 #함익병 TV CHOSUN 240918 방송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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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을 말한다.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은 함익병의 생각 몇 가지. - 선생님은 집안일을 가사 분담이 아니라 내 일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 집사람을 위해서 집안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저 혼자 살아도 하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아니고, '내'나라예요. 그래야 전쟁 나면 쫓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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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엎는 아부지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며 밥상을 엎어버렸다고 한다. 예전에는 둘러 앉아서 먹는 밥상이었으니 엎기 쉬웠을 것이다. 혹 밥 먹다가 아버지 성질 부릴까봐 함익병은 이야기를 많이 꺼내어 분위기를 유하게 이끌어 가려고 무지 노력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자신의 무능력이 엄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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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의사 함익병, 50대가 되어보니 아버지가 그립다 영상 2017.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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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짜 이상형은 함익병 샘~ 201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는것 같아요) 특히 장인어른이 아프실때 절대 요양원보내지 말라하심서 똥 수발도 다 했다라는말듣고... 대단하구나... 자기 아버지도 그리 못할텐데.. 부인되시는분도 보면 항상 웃는 모습인거보니 함샘이 참 잘해주시는구나 그런 느낌이 들어요..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