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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떡 03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구먹, 둘게미, 둥구마리, 두꾸머리라고도 한다. 말굽쇠 모양의 굽은 나무를 넣어서 손잡이로 삼기도 하였다. (6) 목판과 함지박 떡이나 과일 등의 음식을 담거나 운반할 때 쓰는 그릇으로 나무판으로 모나게 짰다고 하여 모판이라고도 한다. 대개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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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메기떡/글꽃윤소영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글동글 빚은 너 엄마 가락지 닮은 떡 푸른빛 붉은 입술 사랑으로 듬뿍 빚은 사랑 떡 한 줌 삼키며 엄마 찾아 떠나네 오밀조밀...다가오는 꿈 엄마 얼굴 보이네 하얀 김 모락모락 함지박 감취진 정 엄마사랑 가득 담긴 제주 자랑 오메기떡 온누리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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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박 속에 떡~~~~~~~~~~~~~~(떡) 200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 오실땐 김이 무럭무럭 나는 가래떡을 함지박 속에 잔득 담아서 오시면 우리는 다투듯 함지박에 달려 들어 가래떡 하나씩을...속에 그 가래떡이 꾸둑 꾸둑 해 질 무렵이면 떡국 끓릴 떡을 준비 하기위에 우리 자매들은 도마와 칼을 하나씩 가지고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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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21 ~25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쑥을 듬뿍 넣은 쑥떡은 정말 맛나다 귀쑥떡은 봄에 쑥떡을 생각하면 먹을 수 없는 게 아쉽다. 밀양에 살 때 함지박에 귀쑥떡을 담아서이고 팔러 오시는 할머니 우리 할머니는 언제나 그 할머니의 진 단골이셨다 그때 먹은 귀쑥떡을 이후로는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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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가져갈 떡 만들었어요~~(에고, 허리야!!) 201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신분들께 맛보이려 저녁먹고 푸욱! 익혔어요. 물호박시루떡은 식혀서 썰어야 하기에 미리 익혀 식히네요~ 내일 이 떡하는 아지매는 울 횐님들 모이는 즐거운 정모에 떡함지박 머리에 이고(?) 설레는 맘으로 갈겁니다. 맹선생님과 횐님들,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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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단보루 박스 고가 구매 / 폐 고무다라(함지박) 무상수거 / PE쫄대 매입 수거/ PE 아미떡 (폐망떡) 무상수거 / 200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p 단보루 박스 고가 구매 / 폐 고무다라(함지박) 무상수거 / PE쫄대 매입 수거 / PE 아미떡 (폐망떡) 무상수거 / 에코리소스 ***-***-**** (작업중 부재시 문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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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떡 (어릴적 추억 #3)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아 칼로 자른다. 자른 인절미는 함지박에 담은 포실 포실한 양대 고물에 던져지고 이리저리 뒹굴며 고물옷을 곱게 입는다...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들 고사리손에 인절미 하나씩 더 쥐어 주며 나가 놀아라 하셨다. 떡이 준비되면 다음을 부침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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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맛집) 함지박 2017.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넣을 수 있는 것, 떡, 김치, 파, 먹다 남은 동그랑땡 등등 죄다 넣어 정말 맛있단다. 이곳 함지박 칼국수도 마찬가지 칼국수, 수제비, 만두, 떡, 콩나물 등 건저먹을 것 천지다. 함지박, 이름 만큼 푸짐하게 준다. 가격은 7,000원 위치: 오산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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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박 201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륙십년대엔 부산 현대백화점옆의 소방서 뒷편에 살고 있었는데 점심시간이 가까워오면 들리는 사람이 있었다. 함지박에 갖가지 고운 모양의 떡을 담아서 이고다니는 그아줌마에게 엄마는 단골고객이었다. 이틀걸러 떡으로 군것질꺼리를 사주던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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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200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는 액은 섣달 인절미 빚어 막는다고 했다. 떡을 친다. 내가 치고 네가 받는 동안 떡은 음악이 된다. 찰떡궁 찰떡궁. 함지박 이고 떡장사를 나가도 찰떡궁 찰떡궁 노래는 여전히 입가에 맴돈다. 떡 사시오 찰떡궁, 찰진 찰떡이오 찰떡궁. 떡을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