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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바로알기 프로젝트 기획 ▲함평교육사 발간 등의 굵직한 성과를 낸 바 있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4000000&gisa_idx=16350 #박영숙 #함평 #함평교육청 #미래교육신문 #미래뉴스 #명예군민패

않고 땀 흘린 만큼 잘사는 사회,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내일이 우리가 사는 오늘보다 나아질것을 확신할 수 있는 나라, 서로의 꿈과 희망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는 [행복한 함평, 부강한 함평군민] 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 편집부장 임광민

인해 삼계면 주산리에서 이곳 가정마을로 옮겨 왔다고 한다. (참조, 본지 87호 ‘청백리 송흠 선생의 태생지 정각마을’) 함평이씨(함풍이씨)는 이익빈(益彬, 1624-1692)영광 남산에서 옮겨 왔다고 전한다. 함평이씨는 고려 충숙왕때 함평부원군에 봉해진...

전무하고 변변한 관광자원 하나없어 함평군을 찾는 관광객은 1년에 채 20만명도 되지 않았다. ‘잘먹고 잘사는 함평을 만들자’는 군민들의 뜨거운 욕구는 생각의 전환을 만들어냈고 급기야는 친환경의 대표 브랜드 나비와 곤충을 탄생시켰다. 깨끗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