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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商山金氏) 등이 살고 있다. ☆고산봉 고산봉은 함평군 대동면에 위치한 361.8m의 산이다.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함평에서는 모악산과 군유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2002년 5월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데,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붉은 박쥐...

임씨는 ‘복학하기 전까지만 이장일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아예 섬에 눌러앉아 살게 되었다 한다. 그가 처음으로 이장일을 맡을 때 면사무소로부터 받은 수당은 월 350원이었다 한다. 그래도 주민들이 보리와 콩, 조 등 농산물을 걷어주는 바람에...

한 마리가 선조의 앞에 와서 길을 인도하더니, 어느 한 곳에 이르러서는 두러 눕는지라 이상하게 여기고 그 곳의 풀숲을 헤치고 살펴보니 과연 명당자리이었다. 대대로 장상이 되어왔고 수백 년을 내려오는 동안 자손이 끊임없이 대를 면면히 계승하여...

한마리가 화살을 맞고 앞에 다가와 애걸하듯이 하기에 문득 풀로 재빨리 노루를 덮었다. 사냥꾼이 다가와 노루 있는 곳을 묻기에 선조가 속이고 보지 못했다 하니 사냥꾼이 이미 가버려 곧 노루를 놓아주었다. 꿈에 한 노인이 감사하다는 말을 하면서 나는...

위한 야유회 및 족구대회 초청 함평이씨 종친님들 이제 푸르른 6월이 되었습니다. 함평이씨 서울(경기,인천)종친회에서는 지난...월례회는 본 야외행사로 가름하므로 없습니다. 닭도 백여마리를 백숙으로 준비하고 어르신의 보신을 위하여 황구도 준비...

에 오르신 함평이씨 선조 이십니다 . 장군도 장군도에있는 방왜축제비 내용 - 종고산은 해발 200m의 삼각형산으로 여수시의 맥을...같은 소리를 연 3일간이나 냈다하여 이충무공은 이 산 이름을 종고 산이라 명명했다고 한다. 또 여수는 세마리의 용이...

여수시 연등동 입구)으로 나가 쓸만한 널빤지를 고르는데, 때마침 방천안에 몽어 떼가 밀려 들어 왔기로, 그물을 쳐서 이천 마리를 잡았다. 참으로 장쾌했다. 그 길로 전선 위에 앉아서 술을 마시며 우후 이몽구(李夢龜)와 함께 새 봄의 경치를 바라보았다...

시작하였고, 함평 정진공은 본로 조감에서 어차를 만들어 용봉단에 들어갔습니다. 칭랴오간에 차이공은 단명을 조로 삼고 샤오룽퇀차를 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묘는 특히 소중히 여깁니다. 후대에 가장 정자 중 한 명이 용단승설(龍團勝雪)이라고...

동현이(7)와 동건이(5). 그리고 이제 막 백일이 지난 동운이(1)까지. 이 집에는 보물 같은 ‘마리의 남자들’이 있다. 점심을 챙겨 함평 5일장 장터로 향한 마리씨. 시어머니의 장사를 돕는데, 시어머니를 쏙 빼닮은 모습이며 장사 수완도 여간 아닌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