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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제 축제시 수몰지구인 갈구지 마을 주민 4세대가 이곳에 정착하여 마을을 이루었고 마을을 뒷산 형국이 목마른 말이 물을 찾아 고개를 늘어뜨리고 있는 형국이어서 마갈뫼(馬渴山)라 불렀으니 마갈로 하자고 하였으나 협의 끝에 마량(馬洋)으로 마을...

15일까지 축제가 열린다. 빛의 화가 모네를 떠올리게 하는 수련, 아기자기한 노랑어리연꽃, 희귀종인 가시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당진시 합덕읍 합덕제는 23만㎡ 규모로, 연꽃 10만여 송이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예부터 연꽃이 많아 ‘연호방죽...

국화 축제를 다녀 오면서 담아본 모습들 입니다.48분 이라는 많은 분들의 참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일행들의 전부가 우리님들이 아니라서 단체사진은 담지를 못하였습니다. 함평 갯벌수산 식당에 자리한 우리님들. 무안 뻘낙지회 입니다...

다시고 돌아다니시는 분들...다들 동심으로 돌아간듯 한...ㅋ 연꽃도 아직은 조금 이른거 같은데...벌써 나오셨더라구요 날씨가...축제에 비해서 볼꺼리도 즐길거리도 많은 좋은 축제였습니다 다음주 5월 8일까지 하는 함평나비축제 한번 가보세요~ 가는길...

연꽃 축제를 위해 특별히 한국에서 방문해 주신 연 전문가 임명란 선생님의 연을 이용한 음식코너였다. 각각의 데스크 앞으로 길게 늘어 서 있던 긴 줄이 말해 주듯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모든 이벤트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하지만 끝없이 밀려오는...

등 ▣ 주최: 전라남도 함평군 ▣ 인터넷사이트: Http://www.inabi.or.kr ▣ 입장권판매사이트: Http://www.inabishop.com ▣통합...3224, FAX: 061-320-3466 ▲수변공원내 연못의 단아한 모습의연꽃 @전복마을 ▲수변공원내 연못의 군락연꽃 XX@XX

저편은 함평에서 무안으로 바뀌고 동강면(洞江)에 들어선 자전거길은 영산강 저지대로 났으며 고문산자락 영산강을 끼고 도는 데크다리로만 통과할 수 있다. 홍수때 우회로에 대한 안내를 하지 않는가 내 눈에만 보이지 않는가. 홍수로 밀려온 오물들이...

크기> 축제(9월 20일~22일)는 이미 끝났지만 주차장마다 차량이 넘쳐나고 차량진입이 힘들어진다. 그래서 도중에 모두들 하차하여 걸어 들어간다. 차와 사람들로 붐비는 관광지구에서 통제는 사실상 힘들다. 원점회귀이니만큼 주차장소만 알면 문제는...

위로받고 왔답니다. 축제에 맞게 좋은 공연도 많고 먹을 거리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방대한 연꽃 방죽의 규모에 입이 떡 벌어질만큼 좋았지만, 우리 식구 이구동성으로 축제가 언제든 우린 무조건 8월 초에 무안에 연꽃 구경오기로 했답니다. 돌아오는 길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