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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에서의 3・1운동과 조영신 전도사 201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죽음 소식은 「기독신보」 1920년 1월 28일 자에도 보도되었고, 1920년 8월에 열린 제4회 함남노회에도 상세히 보고되어 노회록에 실렸다. 함흥 유지 20여 명이 발기하여 그가 시무하던 신창리교회에서 7월 1일 그의 추도회를 열었는데, 이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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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장로회 선교부의 조선 선교 시작과 함경도지역 선교 - 1919년 용정에 제창병원과 마틴 선교사가 있었다! 3부 2025.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노회는 한국에 선교부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한 명의 선교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보고한 뒤, 여신도회해외선교회(WFMS)가 회의 결의를 통하여 약속한 한국 선교부 지원방안을 낭독하면서 진술을 끝맺었다. 10월 7일 목요일 오후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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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애비슨 선교사 202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가능하자 국외로 망명을 꾀하자 이동휘의 국외 망명도 그리어슨이 도와주었다. 1912년 1월 원산에서 함경노회가 조직될 때 원산, 함흥, 함북대리회 중 함북대리회를 맡았다. 1916년 8월 함경노회에서 스코트(William Scott) 선교사, 박창영(朴昌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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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루이즈 맥컬리의 연합 정신 2025.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감리교회와 연합으로 활동 하던 원산의 조선여자선교회가 그 이름을 여선교회로 변경하고 조선예수교장로회 함남노회 산하의 ‘함남여전도회’로 발전하기 시작했다.31) 이때 함흥에서 처음으로 함남여전도회가 열렸는데 루이즈는 원산에서 여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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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 신창리교회 이야기 : 수난주일 3일째 날의 묵상 202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교회는 수십 년 동안 함흥시내에 당당히 서서 함흥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과 크리스천의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었다. 신창리교회에서 함경노회, 함남노회는 물론이고 총회까지 열렸으며 관서지역의 맏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