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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의 역사와 여담 (150) 함흥차사(咸興差使)와 이성계, 이방원 부자 202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흥차사(咸興差使)와 이성계, 이방원 부자 조선을 창업한 이성계 부자간의 불화가 빚어낸 는 개국공신들의 부추김을 받아 후처 소생의 막내아들을 세자로 책봉했다. 다른 왕자들이 불만을 가진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 과정에서 일어난 두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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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아들 pc방 가면 함흥차사ㅡ잡으러 다녀요? 냅둬요? 2025.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임 집착이 심해지고 있어요 내일 수학학원 가야하는데 1시간만 pc방가서 하겠다더니 숙제는 안하고 게임만 3시간 피씨방서 오라해도 곧 간다하고 안오고 집에와서는 쳐자네요 내일 개학인데ㅡ수학숙제도 안하고 이제 피씨방에 잡으러 다닐까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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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차사라는 말의 유래가 된 박순 이야기 202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초기 함흥차사 박순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에는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박순의 충신문과 박순의 부인 장흥 임씨의 열녀문이 있다. 박순은 고려 말 요동을 정벌할 때 이성계의 부하로 활약하였으며 조선이 세워지면서 상장군이라는 벼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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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차사( 咸 興 差 使) 202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흥차사( 咸 興 差 使) 咸:다 함 興:일 흥 差:어긋날 차 使:하여금 사 심부름 시킨 뒤에 아무 소식도 없고 돌아오지도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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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차사 202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흥차사(咸興差使)**는 조선 초기 태조 이성계와 관련된 유명한 고사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현대에는 보낸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을 때 사용하는 관용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유래 함흥차사는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서 물러난 후, *함흥(咸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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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지금] "오늘 공지 없다" 오늘도 함흥차사 202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재는 지금] "오늘 공지 없다" 오늘도 함흥차사 [박소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선고 날인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들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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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함흥차사(咸興借使)^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한서린 망령의 화살" 함흥차사란? 조선 태종때에' 함흥에 가 계시는 태조' 이성계를 도성으로 모셔올 임금의 사신을 말한다. 맨처음에 차사로 갔던 사람은 도승지였던' 박석명이었다. 태종의 간절한 마음을 받들어 함흥에 가서 태조를 설득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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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니들을 이해할수가 없다. 202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싫었지만 ( 남자가 그런다 상상해보세요 -_-) 그래도 지들 취향이 있으니 그런갑다 했죠. 근데 이넘이 2층만 올라가면 함흥차사인거예요. 30분이면 다 끝낼 청소를 2시간씩 하는데.... 그래서 제가 올라가면 청소하는척을 해서 대체 뭘하길래 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