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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결코 그 여정에 우리를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광주대교구 함경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이사야 2,1-5 로마 10,9-18 마태오 28,16-20 전교, 사랑과...

이성적인 호감 드러내는 사람들 생기고 결국 신자랑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서 사제복을 벗는 일도 간혹 있다고 함. 다는 못 적지만.. 뭐 신부님 스토킹하는 일도 있었다고 하고... 쩝... (다 실제로 어르신들한테 들은 이야기임) 과거 이런 일들이 종종...

송지은이 연예인이고 끼있어서 그렇겟지만 너무 잘나옴

이 재명 대표 지지자인 함 세웅 신부가 추 미애 전 법무장관의 출판 기념회에 참석 [ 방울달린 남자들 [ 문재인 이낙엽 을 가리킴 ] 이 여자 한명 [ 추 미애 장관을 가리킴 ] 만 못하다 ] 고 발언하자 친명계 김 용민 의원도 [ 추 장군 ] 이라며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