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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했다. 이어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 위한 '1천만 기독교인 1027 선언문 낭독'이 있었다. 감리회, 백석, 합동측 장로회, 성결교회, 침례교회 대표들이 한 목소리로 외친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은 존중되고 보호받아야...

동안 하나님께서 아름답고 선한 것으로 채워주심을 경험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저희가 이곳에 터를 잡기 전에 있었던 합동측 교회 목사님은 매일 매일 전도를 다녔던 인근지역의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서 가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감리교단으로 담임...

통계 수를 발표했다. 합동은 70만명의 성도가 줄었고 통합은 50만명의 성도가 줄었다. 합동 측은 작년 한 해만 400개 교회가 폐쇄됐다. 신학교는 미달했고, 각 교회 주일학교는 점점 고갈되어 가고 있다. 그러는 가운데 일부의 대형교회만 유지 또는 성장...

세계교회의 힘이 된다. 교단이 더욱 발전하며 하나님께서 크게 쓰임 받을 수 있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영상을 통한 교단 안팎...전해졌다. 영상축사는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와 예장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기감 감독회장 이철 목사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