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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은 덩치 큰 괴물도 아니고 연기처럼 눈에 뵈이는것도 아니지만 무서운 놈이다 새벽에 일어나 저녁 잠자리에 들때까지 최선을 다하며 긍정의 마인드로 보내다 보면 합바지 방구 빠지듯 지나가 버린 세월이라는 놈에게도 떳떳하고 당당 하겠지 2024.10. 20

돌배나무에선 돌배가 떨어지고 감나무에선 감이 떨어지겠지요. 빈 가지를 붙들고 우는 바람에 벌판에서 추석빔으로 합바지를 얻어입은 허수아비 다시 빈 가슴으로 펄럭입니다. 달빛도 차가운 날에 시가, 알을 깨고 나오는 동안 시인은 몽유병환자였습니다...

과연 성경의 진리는 무엇일꽈가 궁금하야 일반인들이나 초신자 들이 들어 왔것만 난데없이 문듸같은 싸이비들과 나이롱 합바지 들이 개쥐랄을 떠는 바람에 더러워 나갔으며 지금도 지속적으로 나 가고 있다 1만여명이 더 와도 시원찮을 판국에 더러번...

맛이 나름 나쁘지 않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ㅎㅎㅎ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즐기고 다시 맞이한 아침에는 몇명 남지 않고 합바지에서 방구 새듯이 다들 집으로 돌아갔네요! ㅎㅎㅎ 남아 있는 몇분과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번 모임에 장소를 제공해주신 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