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 한량이 " 마산벙개" 이야기 ◑ 200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껴안고(대도님인것 같토), 주거니 받거니, 술도 못마시는 저는 "한량이 입니다" 인사하고는 꿔다놓은 보리자루처럼, 아무말안하는 몽이님 옆에 가만히 앉자있다가 2차 노래방간다구 하길래, 따라갔더만, 못하는 노래라도 한곡 하라고 했으면 좋겠는데...
-
본인장점 500까지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 갈비를 엄청 좋아한다. 44. 제육덮밥을 좋아한다. 45. 편지쓰는 것을 좋아한다. 46. 20살차이가 나는 사촌 동생이있다. 47. 삼촌이랑 10살 차이가 난다. 48. 나는 장녀이다. 49. 빼빼로데이에 남자친구가 빼빼로 만들어 줬다. 50. 혼자서도 잘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