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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왕가의 600년 매혹의 걸작들 합스부르크 왕가 계보도 막시밀리안 1세1 베른하르트 슈트리겔(1460-1528) 원작을 모사 1508년 이전나무에 유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는 강력한 제후 세력과 맞서야 했고 실질적인 통치력은 약했다. 1508년 황제가...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해 빈미술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걸작 96점을 만날 수 있다. 앞서 진행했던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

합스부르크 600년 전시회 10시 타임이라 27일 아침 8시 30분 집을 나섰다. 극한의 추위라고 난리인데 다행히 집에서 지하철이 지하로 연결돼 밖으로 나가지 않고 환승 두 번으로 중앙박물관에 도착했다. 그런데 길게 줄이 서 있다. 이 추위에 현장티켓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Six Centuries of Beauty in the Habsburg Empire) o 기 간: 2022. 10. 25.(화) ~ 2023. 3. 1.(수) 예정 o 장 소: 기획전시실 o 전 시 품: 디에고 벨라스케스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피터르 파울 루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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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들의 생활 도구들~ 정물화 전시실에 생화 화병도 전시~ 이제 초상화들도 보이네요~ 당시 , 조선의 고종황제가 합스부르크 왕가에 보낸 갑옷도 전시되어 있네요. 울소연이가 좋아하는 문구라 한 컷 찍어 남겨 마음에 세겨두고~ 합스부르크 600년 걸작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 전시기간 : 2022년 10월 25일(화) ~ 2023년 3월 15일(수) ◈ 전시장소 : 기획전시실 ◈ 전시품 디에고 벨라스케스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피터르 파울 루벤스 <주피터와...

티켓구하기가 어려웠던 표제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15~20세기까지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르네상스, 바로크미술 시기 대표 소장품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회화, 공예, 갑옷 등 약 100여점의 전시품이 소개되었고, 피터르 파울...

변경백에서 시작하여 20세기까지 600여년간 프랑스 영국을 제외하고 유럽 중부와 이태리 스페인 헝가리 까지 다스리고 지배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예술품을 볼수있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로따님 함께하신 회원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