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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고 이기동 선자장의 합죽선입니다. 작년에 인사동에 갔다가 우연히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두번째로, 김동식 선장장의 합죽선 입니다. 마감이 상당히 여성스럽고 섬세한 느낌의 합죽선입니다. 세번째로, 한경치 장인의 합죽선입니다. 고 이기동...

가급적 영상에 나오는 모든 과정을 움짤로 만들려했지만- 몇개 빠진부분들도 있으니 영상으로도 한번 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ㅎㅎ <원출처 : 유튭채널 Insider>

펼쳤을 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그런 부채니까요.” 우리 전통이 다음 세대에 자연스레 이어지길 바라는 김동식 선자장. 합죽선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망설이지 않고 찾아올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대하고 있다. 글. 최대규 사진. 이현재 문화재청...

동성공예’에서 직접 갈고 다듬은 부챗살을 보여주며 부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① 김동식 선자장 얇은 대나무살 맞붙인 합죽선 ‘50살 부채’는 양반가·왕실용 한의사는 선추에 침통 달기도 고종에 진상하던 외조부 사사 60년 동안...

진행되고 선풍기와 에어컨이 보급되면서 부채는 점차 쓰임을 잃고 장인도 사라져 갔다. 외가는 여러 사정으로 합죽선을 놓았지만 김동식 선자장은 67년간 묵묵히 대나무를 자르고 쪼개고 깎아 부챗살을 만들며 대를 지켰다. 현재는 모든 공정을 혼자...

발전하였다. 광복이후 오늘날에는 전라북도 전주에서만 합죽선이 만들어지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의 부채』(임동권, 국립민속...한국민족문화대백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10호 선자장 김동식 자료출처 : 임금님진상품포털(http://www.jinsangpum.com...

廳을 두었고 매년 단오절에는 단오선端午扇이라 하여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합죽선의 명장을 2015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로 김동식을 선자장으로 지정했고, 전주시 전북무형문화재 제...

전시가 있어 바람앞으로 가 보았습니다. 단오부채는 단옷날에 선물로 주고 받는 부채로 단오선, 절선이라고도 하며 접선, 합죽선, 단선의 종류가 있습니다. 전주는 깨끗한 물과 좋은 한지를 만둘 수 있는 질 좋은 닥나무가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에게...

차 시음행사 전시마당 단오부채 전시 일 시 : 6월 7일 ~ 8일 장 소 : 전통공예관 내 용 : 전북무형문화재 조충익(태극선), 김동식(합죽선)의 부채작품 전시 야생화 전시 일 시 : 6월 7일 ~ 8일 장 소 : 박영효 가옥 내 용 : 여름철 한국의 야생화와 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