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628차(12/ 7) 경남 합천 의룡산(481m) & 악견산(634m) 조망 산행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 합천 용문사 주차장 → 의룡산 → 악견산 → 악견산 주차장 난이도 ◈ 초/중급 계획 ◈ 차량이동거리(서면역기준) : 135Km...시작(10:00) / 산행종료(15:30) / 서면도착(20:00) * 당일 교통상황 등의 변수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
24년 12월 1일 합천 가야산 법전리 코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지 : 합천 가야산 *산행코스,거리,소요시간 A코스 : 법전탐방지원센터 ⇒ 갈림길 ⇒ 칠불봉능선 ⇒ 상왕봉 ⇒ 칠불봉 ⇒ 서성재 ⇒ 만물상능선 ⇒ 백운동탐방지원센터(9.7km, 6시간) B코스 : 법전탐방지원센터 ⇒ 갈림길 ⇒ 칠불봉능선 ⇒ 상왕봉...
-
제 1,007차 11월 28일 경남 합천 황매산 모산재(767m)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합천 황매산 모산재(767m) (강서 I.C) 산행코스 : 주차장-돛대바위-무지개터-모산재(정상)-순결바위 -영암사지-주차장 1...계단) 체육관-청고앞-죽천교-강서1동 복지센터-강서IC 2. 교통수단 : 해오름 투어(노랑색) 김정기 ***-****-**** 3. 산행회비...
-
제898차 정기산행: 합천 가야산(52년만에 개방된 칠불봉능선)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교통이 혼잡하고 주정차 불가한 장소라 정시에 출발합니다.) ※ 도착장소는 서면, 동래, 덕천 순으로 하차합니다. 1 참석댓글 작성시 닉네임, 탑승지, 좌석번호 필수 예) 고매 / 서면 탑승 / 17번 좌석 ♣ 산행코스 : 법전리공영주차장 - 마수...
-
12월 1일 일요당일 -<합천5악>- 의룡산+악견산+금성산+허굴산 암릉 신청안내(28인승/31인승)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합천5악] 산 행 안 내 출발장소 / 시간 - 지하철 1호선/2호선 시청역 7번출구 앞 - 12월 1일 일요일 - 아침 6시 50분 정각 출발 (출발 10분전까지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지각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경유지 - 지하철 4호선 명동역 4번출구 앞...
-
11/23[토] 합천 가야산(법천리~칠불능선코스)[52년만에 개방]-산행안내/좌석표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 ■ 합천 가야산 법전리~칠불능선 코스 : ● 52년만에 개방(11km) : ● A코스(정규코스) 법전리주차장~법전리공영주차장(소형)~법전리탐방지원센터~봉양법전탐방로~ 칠불능선탐방로 입구(2.8km 신규 개방구간)~칠불능선 물상~상왕봉(0.4km왕복,우두봉...
-
10월 27일 일요당일 -<52년만에 개방>- 합천 가야산+칠불능선/남산제일봉 신청안내(28인승/31인승)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합천군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서, 가야산국리공원에 속해 있다. 전체적인 산세는 능선이 동서로 뻗어있으며, 정상과 동쪽능선에는 금관바위, 열매바위, 곰바위, 미어켓바위 등 각종 기암괴석과 암봉, 암릉이 산재해 있어서 불가(佛家)에서는 '천...
-
[제2,032차] 5월05일_ 경남 합천군 감암산(834m)& 황매산 철쭉산행 좌석 예약현황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지하시기 바라며 탑승자가 없을시 버스는 기다리지 않고 다음 장소로 바로 이동합니다. --버스가 지나간 경우에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시어 비엔날레 주차장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시 일어나는 모든 사고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합천 가야산 (법전리~칠불능성코스)<52년만에 개방>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합천 가야산(법전리~칠불능선코스) <52년만에 개방> 2. 일 시 2024년 10월 6일 일요일 송내남부역 파인 푸르지오아파트 101동 상가 앞 06 : 50 3. 모 임 장 소 (탑승지) ▶동막역 2번출구 06:00 ▶원인재역 2번출구 06:05 ▶인천터미널 3번출구 06:15...
-
전화벨이 울렸다(1) (2024년 6월 20일 합천신문 게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고 교통이 편리해 완전 바뀌었다. 내 맘 속에만 자리잡은 옛날 기억만 남아있다. 아이들을 키우고, 시집살이를 하다 보니 할머니를 까맣게 잊고 살았다. 아이들이 자라고 조금의 여유가 생겨 할머니를 보러 간 적이 있었다. 봄이면 할머니 집 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