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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RKBO 뭐 아직 파는 곳이 있을 수도 있음 근데 결론적으로는 버거에 들어가는 적채당근피클이라고 있는데 그게 이제 더 안 들어온다네요 일단 우리 매장은 판매 못 함 ㅜㅜ 제 최애 버거였는디 슬픕니다 ,, 하지만 존ㄴㄴㄴㄴ나 안...

체인점이먄 좋겠어..

이런 곳을 1분만에 어떻게 온다는 것이지? 하고 있는데 부르릉!하며 차량 한 대가 나타난다. 주막 바로 아래에 집이 별도로 있단다. 식사는 안되고 술안주만 가능하다고 하여 점심은 핫앤쿡으로 대신하고 부침이 하나를 주문하여 막걸리와 한 잔! 걷고...

오르니 오른쪽에 주능선이 보인다. ​ 주능선을 만나는 헬기장 못미친 곳에 2층 팔각정이 있어 산에서 먹으려고 새로 사 본 핫앤쿡을 조리해서 따뜻하게 먹는다. 대 만족. ​ 점심을 먹는 동안에 20 여명의 노년의 산객들이 줄줄이 올라간다. 나이들도 비슷해...

움직였다. 핫앤쿡으로 아침을 만들어 먹었다. 양념장을 다 넣으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별로 조정해야 할 것 같았다. 야무지게 먹고, 정리하고, 배낭을 꾸려 출발하니 05:00이다. <삿갓재 대피소> 여기 삿갓재 대피소에서 삿갓봉을 오르는 등산로는...

좋은 곳이다.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잘 갖춰져 있고 세면 및 캠핑용기를 닦을 수 있는 야외 수도시설도 잘 되어 있다. 특히 쓰레기 분리시설도 있어 굳이 쓰레기를 육지로 가져올 필요가 없다. 해수욕장에 소나무숲이 울창하여 텐트 및 타프치기도 좋다...

특히 핫앤쿡 발열도시락 시리즈는 비화식 백패커들의 한 끼 식량으로 최적화된 제품이다. 먼저 무거운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가거나, 버너나 코펠을 챙기지 않고도 찬물만 있으면 발열체를 이용해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다. 또한 비빔밥 시리즈의...

난 곳 몇 군데 선택하여 트레킹만 했습니다. 다행히 날씨 도움도 있었고 시내버스 연결도 잘되어 만족합니다. 오늘은 용눈이오름 먼저 올라갔습니다. 하차한 버스정류장에서 용눈이오름 들머리가 갑자기 돌아가야겠기에 지도 확인하고 가까운 데로 치고...

예쁘긴 한데 아마도 독버섯 일 것 같네요. 화전민 들이 살던 지역 화전민터를 지나갑니다. 물줄기 시원한 아늑한 곳에서 늦은 점심 핫앤쿡 점심을 종류별로 김치와 함께 불을 사용 안 하는 안전한 캠핑용 맛점도 합니다. 핫앤쿡 애찬론자(^^) 친구 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