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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산행_병사골에서 관음봉 지나 은선폭포로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낭커버(눈 내릴 수도 있으니 유용) 3. 방풍쟈켓 4. 랜턴(여분의 배터리) 5. 핫팩(춥지 않아도 여러모로 유용) 6. 장갑(눈 덮인 바위를 잡거나 하면 젖으니 여벌 준비하거나 이중장갑) 7. 방석용 작은 매트리스 8. 넉넉한 행동식 새해계획 조금 더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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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꼭 있어야 하는 핫팩 201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찬바람에 불기 시작하면 꼭 필요한 핫팩이에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위에 사진이에요. 이건 핫팻에 옷을 입힌 거...이렇게 옷을 입히면 딱 좋은 온도가 되요. 커버를 따로 팔기도 하는데 만들기가 어렵지 않은니 헌옷을 재활용해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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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4구간 2-1편(통영시 덕포리~사천시 삼천포항 158km)-해안길은 이렇게^^ 202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핫팩 있어야 겠어요. 더 도톰한 담요도. 선잠속~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꿈인지 자장가인지... 꽤나 좋았구요^^ 새벽4시...조금씩 떨어집니다. 일단 큰 비는 아니라 배낭 커버만 씌우고 출발 몇 발짝이나 걸었을까? 아~~~~ 악~ 비~~~ 다행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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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행윤호생일선물,재중이천우배서폿 다음으로 반한 유리구두서폿 200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트리스 커버 위에 까는 패드, 이불, 그리고 배게는 한개는 배게로 쓰고 한개는 쿠션으로 쓰라고 2개를 구성했구요.. 이불과 배게에 넣은 솜은.. 집먼지진드기에도 좋고, 일반 솜보다 훨씬 가볍고 느낌도 포근한 듀폰솜으로 넣었구요. 이렇게 구성한 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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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 이야기, 그리고 선택하기 2016.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로 만들기도 하고.... LNT를 주장하며 만원짜리 똥삽을 팔기도 하며, en 테스트를 들고 나오며, 기존 침낭들은 죄다 검증되지 않은 침낭으로 만들어 버리는... (많이들 알고 계시는 몽벨 exp의 경우 en 테스트 값이 없습니다) 저 역시 그 회사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