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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온수역 2번 출구로 나가서 20여분 걸어가면 푸른수목원이 나옵니다 작년에 갔을때 공사중이라 어수선했는데 예쁘게...예쁘고 작은 연못에 오리랑 수련도 좋았어요 도서관과 카페 온실도 있고 중간중간 벤치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수목원...

나와서 항동철길을 따라 걸으면 푸른수목원 정문이 나온다. 푸른수목원에 왔으면 항동철길은 꼭! Ⓒ서주희 ③ 수목원에서 산책만 한다고? 항동푸른도서관 푸른수목원에는 도서관이 있다. 푸른수목원 후문 쪽에 위치한 항동푸른도서관에서 잠시 책 읽는...

https://youtu.be/6AH5SbOsMTU?si=_HoGACEJAjFPpHIN 유투브에서 우연히 보게 된 구로항동푸른수목원 소개영상인데 7호선 천왕역 근처에 있다고 하네요~ 수목원 안에 저수지도 있고 도서관, 온실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할 듯 해요~^^ 겹벚꽃...

ㅎㅎ 온수역 2번 출구, 오후 1시.. 출발~ 10명... (원본) 13:20 푸른수목원 도착 "누님, 저~ 기..." "응, 저~기... 항동 푸른도서관이 새로 생겼어요." 능수 벚꽃도 활짝 피었네... 원본 딱 맞춤 돌의자... 앉아보고 ... 이렇게 ... 한 식구들~ 와우...

열린사회구로시민회에서는 6월 푸른수목원 밤길을 걷습니다. 고즈넉한 저녁 산책하실 분들은 6월 13일(화) 20시에 푸른수목원에서 만나요 처음 모이는 곳은 푸른수목원 내 항동푸른도서관 앞, 산책하러 와서 사람 찾을 때 ***-****-****

이른다. 그 두사람은 자신들도 모르는새 관계가 형성되며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 산책을 나갔다. 항동 푸른 수목원에는 아담한 도서관이 있다. 도서관에 앉아서 책을 읽거나,도서를 찾아보는 시간은 공연스레 뿌듯하다. 오늘은 독서일기방에 소개되었든 책...

푸른 수목원 & 항동 철길 <푸른 수목원> 푸른 수목원은 구로구 항동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의 시립수목원으로 2013년 6월 개장한...종의 다양한 식물과 25개 테마원을 감상할 수 있고 작은 도서관(북카페)와 숲 교육센터 등 교육 컨텐츠의 활용을 통해...

그들의 푸른 아우성들이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어? 우리 길벗님들은? 아직 메타세콰이어 벤치 계실까? 냅다 뜁니다 그렇지 않죠 진행으로 앞서 빠져나가시고 저는 세분을 만나지요 넷이되어 수목원에서 남기로 전합니다 이어 식물원의 내ㆍ외부로 아직...

도심이지만 힐링 공간이 맞닿아 있는 입지라는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싶습니다~ ​ 항동철길을 따라 걷다보면 항동근린공원, 푸른수목원, 항동저수지의 잔디마당, 도서관까지 가벼운 산책 또는 주말엔 나들이를 즐기기도 좋겠어요. ​ 주변 환경은 깔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