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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낭 짜는 법 항문낭이란 항문의5시와 7시의 외복부 측에 위치하고 있는 일종의 낭으로 제각기 얇은 도관을 가진 항문피선의 부위에 열려있다. ① 긴털을 가진 견종은 항문 주위 털과 꼬리 시작 부분의 안쪽 털을 짧게 잘라 놓는다. ② 꼬리를 꽉...

짜줘야 하는거 알고만 있었는데 그냥 짜도 아무것도 안나오길래 냅뒀거든여 근데 저번주 주말에 미용시키면서 친구가 항문낭짜는거 알려줬어요 갈색으루댄 액체가 주~욱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짜주려고 응아다하고 항문짰는데 안나오네요ㅠㅠ 모...

짜려고 도전했더니 아프게 살만 꼬집었어요..ㅋㅋ 병원가면 의사선생님들은 잘 짜주시던데.. 저는 요령이 없어서일까요.. 그냥 못짜는거겠죠ㅠ 다들 불독 항문낭 어떻게 짜시는지요ㅜ

잇는.사람입니다..^^ 집에 민핀을키우지만.미용배우명서..항문낭짜는걸.배워쬬..^^ 그게 참..어렵더라구요 첨엔..일단.모든강쥐...된다고합니다.. 방법은요..강쥐들똥꼬이쬬? ->*<-....요러케짜는거에요. 중간에.별표가 똥꼬랍니다..살살짜믄 암껏두안나와...

항문낭은 개의 항문 밑에 8시,4시 방향으로 자리잡고 있는 기름 주머니이다. 원래 항문낭의 기능은 야생상태에서 사냥한 짐승을 뼈와 함께 먹게 되어 변이 딱딱하게 나오므로 변이 원활하게 나오도록 기름을 조금씩 분비하여 윤활작용을 하는 것이다...

병원에 가면 엄청나게 잘나오더라구여..제 기술에 미흡함이,,,^^;;; 근데 오늘 병원에 갔는데 그 선생님(미국인여자분)....항문낭짜준다면서 수술용고무장갑을 끼시더니 두번째 손가락을 아가 항문에 넣으시고 꺼내듯이 그걸 짜시더라구여..짠다는 표현도...

강아지는 항문밑 좌우측에 항문낭이 쌓여 짜주지않으면 독소가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퉁퉁부어 스스로 터질수있어 강아지가 통증이심하고 소독해야하고 지독한 냄새가나며 고생한답니다~ 항문낭이 쌓이면 강아지는 엉덩이를 땅에 붙이고 끌고 다니므로 2주...

한국에있을때 병원에서항문낭짜주는것을 알려줫는데 제가 직접해보니깐 안나오네요..ㅠㅠ 정확히 알고계신분 리플부탁드려요^^

항문낭을 한번도 안짜주엇는데요.. 아무리 짜도 안나오거든요..ㅠ.ㅠ 미니핀도 거의 두살이 다되가구 우리 콜리는 6개월 넘어섯거든요 안짜주면 심한 냄세가 나는지요.. 미니랑 콜리근처에서 굉장히 안좋은 냄세가 나긴 해요.. 항문낭 어떻게 관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