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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속닥 앱 나 만성질염이고 만성질염인지 몰랐고 (원래 다 그런줄) 부인과 가면 질정 항상 넣어줬어, 항생제 너무많이먹어서 장내환경 나빠져서 설 ㅅ는기본(더러운이야기미안) 무튼 검사 할 때 그 질속으로 기구 넣고 뺄 때 냉이 왈칵 쏟아질정도...

에어컨 바람때문에 비염이 엄청났고,결국 축농증으로 발전되서 2주간 항생제 신세졌는데,,그래도 그 와중에 악착같이 휴가갈것 취소안하고 다 잘 다녀옴 ㅋㅋ 지금도 여전히 에어컨땜에 매일 아침 컨디션은 안좋지만서도, 친한 언니가 알려준 방안에 항원...

약먹고 체함ㅋㅋㅋㅋㅋㅋㅋ일명 약체 천식+신우신염 약임 천식은 만성이고 신우신염은 두달째 안낫는다.....후 항생제 소염제가 대부분

수 있음. 하는 방식이 매우 조그만 바늘로 원인균(?)을 피부에 주입시켜서 반응을 보는건데 등은 별로 안아픔. 대신 팔에 하는건 좀 아픔.. 수술 전에 하는 항생제 알레르기처럼 약간 물집 만들듯이 찌르는건데 한 6방 맞은듯 ㅋㅋㅋㅋㅋ 나만 당할 수 없지~

먹어도되나?ㅜ 사놓고 항생제먹느라안먹었는데 너무피곤해ㅜㅜ

1. 휴가 다녀온 뒤 맛있는걸 사갔는데 동료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2. 귀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접수가 마감되었다길래 약국에 가서 항생제라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산책 30분 했는데 집에 와보니 발톱이 빠져있었다😱 평소보다 오래 산책했는데 티도 못 내고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싶어 너무너무 속상하다 5일 항생제에 2주간 산책 금지 처방받았다.. 바다 산책할 절호의 기회인데.. 아쉽다

없기 때문에 양봉 농가의 골칫거리다. 유일한 대응 방법은 감염된 꿀벌 군락과 벌집·장비를 함께 불태우고 인근 군락에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달란사는 곤충 건강·면역에 특화된 생명공학 회사로, 미국형 부저병을 유발하는 패니바실러스 박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