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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37141?sid=102 “20살 딸, 男동창에 맞고 식물인간”…가해자, 항소심서 “미안하고 죄책감” 선처 호소 중학교 여자 동창생 A씨를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 B씨가 항소심에서...

보통 항소심은 3인이기 때문에 단독판결보단 유리하게 나올겁니다 만약 대법까지 가서 이재명 죽이기 들어가면 조국의원님의 등판이 빨리 올것같은 생각입니다 총선에서도 보셨듯 충분히 승산이있을것같습니다

검찰이 신생아를 방치해 살해한 엄마를 선처한 원심 징역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심에서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25일) 광주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20대 A 씨의 아동학대 살해 혐의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음주 운전하다 고3 치고 도주한 20대 항소심 감형…왜? 술에 취해 과속 운행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치고 아무런 구조 행위 없이 달아나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창원지법 형사3-1부(부장판사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