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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항아리는 뚜껑과 울타리와 주인이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 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짝 채워두고 가십시오.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대의...

일기예보 대로 밤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마음속으로 휴~ 다행이다. 왜냐하면 어제 메주가르기를 마쳤기 때문입니다. 항아리 뚜껑도 잘 닫았기 때문입니다. 정월에 담근 메주를 70일 만에 건져서 메주가루, 고추씨등을 넣고 치대어서 항아리 속에 고이...

집에 구피들은 어항 근처에만 가도 우루루 몰려다니고 작은 몸집이 넘 귀여워요~~ㅎ 토기파는 가게에 큰 항아리 뚜껑에 예쁜 물고기 가득~~ 눈길이 가네요 도자기로만든 큰 물고기랑 개구리 인형 사갖고 왔었어요 이것 두개 사왔어요 어항속에 구피보다도...

💓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정도 자기가 살던 시골집에 다녀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몰래 따라가 보니 광에 커다란 항아리가 있었는데, 그는 그곳에서 항아리 뚜껑을 열고 한참동안 항아리 안을 들여다 보는 것이었습니다. 신하들은 임금님께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재상이 청렴...

들 어 있었어요. 어머니는 잠시 우두커니 서서 생각에 잠겼지요. ”👩🏻 : 있던 곳에 다시 묻자.“ 어머니는 결심한 듯 항아리 뚜껑을 닫았어요. 그리고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다시 호미질을 열 심히 했지요. 시간은 흘러 두 아들도 어른이 되었어요...

작년에는 제비꽃으로 가득채웠는데 예쁘더라구요~~올해는 노란 미니팬지로 채워보았어요~~이 또한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서 볼때마다 마음을 뺏긴답니다~ㅎㅎ 내년에는 무엇으로 채울까 생각중입니다~^^

숙련되게 척척 바른다. 한포기만 기억이 난다. 주위는 깔끔하게 파와 다른 부재료들은 하나도 없다. 조그만 항아리에 담더니 뚜껑 닫힌 항아리를 나에게 건네준다. 내가 받아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 가슴에 안았다. 한포기는 아닌것같다. 새벽 잠깐 깬...

어머니들은 자식에게 한 끼라도 더 먹일 요량으로 자신은 굶은 채 수제비 항아리를 학교까지 가져왔다고 합니다. 어머니로부터 항아리를 받아든 실향민 친구가 교실에서 항아리 뚜껑을 열자 아직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수제비가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