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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하는 세상 기자명 자유일보 채용과 승진을 대가로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현금을 체크카드 형태로 상납받은 부산항운노조 간부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검찰은 수십억 원의 채용·승진 대가가 오간 정황을 파악한 상태다. 노조 간부들은...

001/00116959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374880?sid=102 + 자세한 기사가 있길래 같이 퍼왔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374880?sid=102 ++ 저 선원들과 함께 작업한 부산항운노조 61명도 격리 대기중이라함

‘항만의 제왕’ 항운노조에 맞선 ‘다윗’ 아버지도 형도 항운노조 가족인 박민식씨의 투쟁 항운노조 구성·운영·부정행위 등 처음 밝혀 석사 출신 수두룩 롯데 야구선수 출신도 있어 노조원 탈세 등 부정행위 폭로하며 자정촉구 옛 동료에게 ‘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