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왕 시작한 싸움 이겨라” 2012년 10월 10일 (수) 22:18:02 권승혁 기자 XX@XX ▲ 박민식 울산민주항운지부장. 1000대 5의 싸움. 5명의 동지가 새 노조를 만들었다. 고난의 시작이었다. 1천명 조합원들은 그들을 배신자로 규정했다...

부산항운노조 간부 6명을 검거했다. 부산항운노조 제1항업지부장 우모(55)씨, 제2항업지부 반장 배모(46)씨, 부산항운노조 PNC지부장 송모(45)씨, 제1항업지부 사무장 한모(50)씨, 제1항업지부 반장 신모(52)씨, 부산항운노조 적기지부 반장 최모(42)씨 등...

항운노동조합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15일 새누리당 제주선대위에 따르면 제주항운노조 전경탁 위원장과 각 지부장 등은 최근 제주시 연동 새누리당 제주도선대위 사무실에서 “우리 항운노조 일동은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부산항운노조는 간부들 취업.인사 비리로 2005년에도 自淨(자정)선언을 했지만 10년이 지나도 조금도 달라진게 없었다.자정 노력은 일이 터지면 그때뿐이었다.도로아미타불이었다. 독일의 폭스바겐 임원이 노조 간부들에게 호화여행을 시켜주고 접대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