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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안세영이 부상했을 때, 협회는 세밀함과 따뜻함이 부족했다. 본인들이 내놓은 보도자료만 보아도 그대로 드러난다. 수시로 점검하고 확인한 흔적이 거의 없다. 고작 내세우는 게 초반 트레이너와 정형외과에 갔다는 것뿐이다...

협회가 선수를 위해 있어야 되는데, 관광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축구협회도 그렇게 많은 임원이 해외 경기에 가지 않을텐데, 항저우에서 19명이 갔다고, 그 돈으로 선수 지원을 더 하지. 비지니스 석이 아니라도 그렇지 협회 돈으로 갔다면 그게 말이...

우리 나이 늙었지만 다 안다. 안세영 진정한 애국자 다 ! 축구 홍감독 이게 말이 되냐 고대 인맥 쇼트트랙 한국체대 단국대...안세영 매너도 화제...소신 발언에 누리꾼 '응원'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 낸 안세영 선수의 소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