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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314] 해강海岡김규진金圭鎭 휘호도[揮毫圖]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을 보면 이 대필이 해강이 금강산에다가 미륵불彌勒佛이라는 세 글자를 쓸 적에 사용한 것이라는 명문이 있다. 해강 김규진 海岡 金圭鎭 1868(고종 5) - 1933 서화가. 본관 남평(南平), 자 용삼(容三), 호 해강(海岡). 백운거사(白雲居士), 취옹(醉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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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대찰에 남긴 해강 김규진과 죽농 안순환의 발자취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N%3DADDA%26nil_app%3Ddaumapp%26enc_all%3Dutf8%26DA%3DBJE <명산대찰에 남긴 해강 김규진과 죽농 안순환의 발자취>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扶蘇山) 북쪽의 백마강변에 있는 절 고란사(皐蘭寺) 종무소에는 특이한 현...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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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의 사진관(1907년 개업)- 천연당사진관 -김규진/김성녀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관을 열었다. 1883년 초 황철이 서울 안 www.seoul.co.kr 천연당사진관 - Daum 백과 천연당사진관 1907년 서화가 해강(海岡) 김규진(金圭鎭)이 개설한 사진관. 1907년 8월 서화가 김규진이 일본에서 사진술을 배우고 돌아와 박주진과 함께 세운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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