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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岡이라는 서명과 도장이 있는 두 작품

DN%3DADDA%26nil_app%3Ddaumapp%26enc_all%3Dutf8%26DA%3DBJE <명산대찰에 남긴 해강 김규진과 죽농 안순환의 발자취>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扶蘇山) 북쪽의 백마강변에 있는 절 고란사(皐蘭寺) 종무소에는 특이한 현... blog.naver.com

사진관을 열었다. 1883년 초 황철이 서울 안 www.seoul.co.kr 천연당사진관 - Daum 백과 천연당사진관 1907년 서화가 해강(海岡) 김규진(金圭鎭)이 개설한 사진관. 1907년 8월 서화가 김규진이 일본에서 사진술을 배우고 돌아와 박주진과 함께 세운 사진관...

오어사와 해강 김규진 그리고 민비 늦여름 극심햇던 가뭄으로 오어사 앞 오어지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이 날 오랜만에 오어사를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사진작가라는 호칭이 사용된 시기는 6·25 동란 이후인 1952년 한국 사진작가협회가 창설되면서...

해강 김규진의 사찰편액 글씨 | 한국의 글,그림,사람 安綠山(雅心) 2017. 6. 6. 09:12 http://blog.daum.net/ajr3308/3864407 [지리산의 편액] 6.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편액을 남긴 [해강 김규진]의 사찰편액 글씨...

해강 김규진(海岡 金奎鎭) 1868∼1933 서화가·사진가 해강 김규진(海岡 金奎鎭) 1868(고종 5)∼1933. 서화가·사진가 본관은 남평(南平). 자는 용삼(容三), 호는 해강(海岡)·만이천봉주인(萬二千峰主人)·무기옹(無己翁) 등 많은 별호를 썼다. 평안남도...

작성일 : 2018. 07. 30(월) ■ 해강 김규진(海岡 金奎鎭)의 서화 감상 김규진(金奎鎭: 1868(고종 5)∼1933)의 본관은 남평(南平). 자는 용삼(容三), 호는 해강(海岡)·만이천봉주인(萬二千峰主人)·무기옹(無己翁) 등 많은 별호를 썼으며, 평안남도 중화...

진귀품 감상]<66>서도의 세계 ( 2008-7-7 기사 ) 묵죽(墨竹) 독자적 경지 … 영친왕에게 서법 지도 해강 김규진의 ‘용손만정도(龍孫滿庭圖)’ 김규진(金圭鎭:1868∼1933년·향년 65)은 아호로 잘 알려진 해강(海岡), 만이천봉주인(萬二千峰主人)등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