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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해경청장 사의 202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9/15/WLVAH3EU2NDHDE5DZ4TY3XVF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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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2일.오늘의 역사..글 202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회수 71억 회,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2023 대법원(주심 이동원 대법관) “인명 피해 예측 어려웠다"라며 김석균 해경청장 등 세월호 참사 해경 지휘부 원심(무죄) 확정 판결.✒️☕ [.11월 02일..오늘의_해외.역사..] 1874 만국우편조약 조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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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살 공무원 ‘자진 월북→아니다’ 번복 때…“청장 지시” 202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에서 ‘윗선’이 작용했다는 관계자 진술이 나왔다. 사건 당시 해경 수사정보국장으로 수사를 전담했던 윤성현 전 남해해경청장은 28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2022년 6월16일 ‘월북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가 발표되기 전날 박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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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文정부, 서해 공무원 피살 방치…사건 조직적 은폐·왜곡" 202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7002500001 中文 日本語 세 줄 요약 최종 감사결과…서욱 전 국방장관, 김홍희 전 해경청장 엄중조치 통보"사망 전 발견하고도 장시간 방치, 참변 후에는 일제히 '월북몰이'"작년 중간 감사결과 발표 때 20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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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여의도는 국민에게 사치스런 존재가 되었다. 202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희생양 피격 이튿날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서훈 안보실장은 “보안 유지”를 지시했다. 서욱 국방장관과 김홍희 해경청장, 박지원 국정원장도 이 ‘보안 유지 방침’에 적극 협조했다. 이는 국가 위기 대응 매뉴얼이 아닌 정권의 체면을 지키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