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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회장사까지…' 광주·전남 중견 건설사 흔들흔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초에 해광건설, 거송건설 등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도급순위 99위로 100대 기업 안에 포함됐던 지역 중견기업인 한국건설까지 무너졌다. 여기에 한때 도급순위 30위권까지 진입했던 남양건설이 12일 법원에 회생의 문을 두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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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건설은 지난 2024년 1월 2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였다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달 부도난 건설사만 8곳에 이른다. 특히 지방건설사인 경남 8위 건설사인 남명건설(시공능력평가 285위)에 이어 최근 광주 해광건설(908위)이 만기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 처리되었다. 올 들어 종합건설사 폐업은 567건으로 지난해(362건)보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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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꿈 키우고, 지역 서점 살린 ㈜해광건설 201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동 꿈 키우고, 지역 서점 살린 ㈜해광건설 운남어린이도서관에 지역 서점서 구입한 도서 291권 기증 (주)해광건설(대표이사 이주현)은 지난 8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을 찾아 아동도서 291권(3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경영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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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광건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공동체에 성금 전달 201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해광건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공동체에 성금 전달 (주)해광건설(대표이사 이주현)은 지난 7일 광산구청을 찾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공동체 재단 설립 성금으로 2천만 원을 전달했다. 광산구는 나눔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투게더광산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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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부동산뉴스-06~13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상황.. 한국건설 이어 남양건설까지 법정관리 신청…광주·전남 중견 건설사 ‘흔들흔들’ 연초 해광건설, 거송건설과 4월 한국건설에 이어 남양건설까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광주·전남 중견 건설업계가 흔들리고 있다. 더욱이 남양건설 대표는...